[속보]李대통령 "기존 남북합의 중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이행 준비해 달라"한재준 기자2025.08.18 오전 10:05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