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국정원 '내란 개입' 조사 위해 부처 간 정보 공유 요청"
"타 부처와의 정보 공유 개선 요청"
- 김지현 기자, 김유승 기자,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김유승 손승환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는 27일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국가정보원 내부 상황에 대해 자체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타 부처와의 정보 공유 개선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정원의 개입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종석 국정원장은 후보자 시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서 필요시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대한 감찰을 시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적도 있다.
아울러 조 대변인은 전날(26일) 열린 국정원 업무보고와 관련해 "국정원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국익과 실용 관점에서 적극적인 정부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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