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유성엽, 일생을 지역·나라에 헌신…오랜 동지 부고에 애도"
지난달 대통령 선거운동 도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별세한 고 유성엽 전 국회의원에 대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에 헌신했던 유 전 의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조의문을 통해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하셨던 고인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전북 진안군 일대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는 도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을 이어오다 이날 향년 66세로 영면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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