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회수석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사회정책' 총괄 경험 [프로필]
연세대 졸업 후 행시 36회로 공직생활
윤 정부 첫 교육부 차관…부처 안정화에 역할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신임 사회수석비서관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53)을 임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안상훈 사회수석 후임자로 장 차관을 임명했다고 김대기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언론 브리핑으로 발표했다.
1970년생인 장 신임 수석은 성남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교 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무조정실에서 기획총괄과장, 사회규제관리관, 사회복지정책관, 기획총괄정책관, 사회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윤석열 정부 초대 교육부 차관에 임명됐다.
장 수석은 일처리가 꼼꼼하다는 평가와 함께 직원들과 친화력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 수석은 장기간 장관 부재로 어수선했던 초기 교육부를 국조실 경험을 바탕으로 잘 수습하고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0년 전북 전주 △성남고 △연세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교 정책학 석사 △행시 36회 △국무조정실 기획총괄과장 △국조실 사회규제관리관 △국조실 사회복지정책관 △국조실 기획총괄정책관 △국조실 사회조정실장 △교육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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