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건희 '패션 외교'에 외신 호평…국내민심은?
- 정윤경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동행한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든 가방이 또 한번 '품절 제품' 반열에 올랐다.
김건희 여사가 든 가방은 새활용(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제품으로, 지난해 11월에 인도네시아에 방문했을 때도 들었던 가방이다. 정가는 19만9000원.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그랜드 모스크를 참배할 때는 이슬람 문화권 여성들이 스카프 형태로 머리에 두르는 '샤일라'를 착용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도 각각 2015년과 2018년 모스크 방문 당시 샤일라를 머리에 착용한 바 있다.
김 여사의 패션에 UAE 매체인 '더 내셔널'은 김 여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곁을 지키며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여사의 패션이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김 여사의 순방 전후로 국민의 긍정 평가가 높아졌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빅데이터 썸트렌드에 따르면 1일~13일까지 김 여사에 대한 부정평가가 57%이지만 14일~16일에는 긍정 평가가 69%에 달한다.
전문가를 통해 김 여사가 해외 순방에서 긍정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요인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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