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건희 여사, 영부인들과 '우아한 산책'
스페인의 왕궁과 왕립유리공장, 현대 미술관 등 둘러봐
피카소의 '게르니카'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우아한 산책'에 나섰다.
김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스페인의 왕궁과 왕립유리공장, 현대 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스페인 왕실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배우자들을 상대로 산 일데폰소 궁전과 왕립유리공장, 국립 현대미술관인 소피아미술관 관람을 안내했다.
김 여사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부인을 포함해 16명의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손녀딸 2명까지 총 18명과 함께 왕실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 일데폰소 궁전과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앞에서 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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