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김정숙 여사, 오늘 기부·나눔단체 14곳 靑 초청
구세군·굿네이버스·푸르메재단 등…보건복지부 1차관도
-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3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국내 주요 기부·나눔 단체 14곳 관계자들을 초청해 만난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연말 기부·나눔 단체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푸르메재단 등 총 14개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기부와 나눔을 독려하는 한편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을 맡은 김 여사는 지난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출범식에서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며 "서로 나누는 온기로 우리 함께 겨울 속의 봄을 만들어 나아가야겠다"고 말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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