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윤창렬 사회수석, 국무조정실 요직 거친 사회분야 행정가

靑 "포용국가 실현 위한 사회정책 수립 원만하게 할 것으로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제공) 2020.8.12/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53)을 내정했다. 윤 실장은 이르면 13일부터 청와대 업무를 시작한다.

윤 신임 수석은 1967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원주 대성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무총리비서실과 국무조정실에서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쳤다.

국무총리비서실에서 일반행정정책관,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정책평가관리관을 거쳐 2013년 주말레이시아대사관 공사로 부임했다가 다시 국무총리실로 복귀해 국정과제관리관, 의전비서관을 거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국정운영실장을 지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윤창렬 신임 사회수석비서관은 국무조정실에서 국정운영실장, 사회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균형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복지, 교육, 문화, 환경, 여성 등 사회분야 조정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수립과 추진업무를 원만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Δ강원(1967년생) Δ원주 대성고 Δ서울대 외교학과 △행정고시 34회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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