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윤종원 靑경제수석…기재부관리 출신 고리 역할 주목
靑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이해 높아 적임자로 기대"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윤종원(58)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관료 출신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간 중심 경제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제 관리 출신 인사가 당청 경제팀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청와대 경제수석에 앉았다는 점에서 역할이 주목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윤 수석은)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힘있게 실행해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 밀양 출신의 윤 수석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를 거쳤다.
2015년부터는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사를 맡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OECD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OECD 연금기금관리위원회는 연금기금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 및 감독을 담당하는 기구다.
지난 4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낙마 이후 관료 출신 인선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1960년 경남 밀양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27회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OECD 특명전권대사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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