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폭발사고 장병 국가유공자 지정' 靑청원 22만 돌파
'K9 자주포 폭발사고 진실규명' 청원에도 10만명 동의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지난해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장병을 치료하고, 국가유공자로 지정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청와대가 관련 답변을 내놓게 됐다.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자주포 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장병을 치료해주시고 국가유공자로 지정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글을 올린지 일주일만인 25일 오전 10시 현재 22만600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한 나라에 있어서 나라를 지키려다 죽거나 다친 군인보다 더 소중한 게 무엇이 있겠느냐"며 "영내에서 발생한 사고로 승진에 영향을 미칠까 전전긍긍하고 있을 장교와 관료들을 대신해 정부가 먼저 나서서 상이군인을 챙겨달라"고 밝혔다.
이와 비슷한 'K9 자주포 폭발사고 진실을 규명해주세요'라는 청원에도 이날 현재 10만964명이 동의한 상태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간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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