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2차시험 483명 합격…여성 외교관후보자 53.8%
5급 공채 431명·외교관후보자 52명 통과…내달 최종 면접
일반행정 합격선 3.5점↑…10월 12~15일 면접·30일 최종 발표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시험에서 총 483명이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10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5급 공채 합격자는 과학기술직 126명과 행정직 305명 등 431명이며, 외교관후보자는 52명이다.
올해 341명을 최종 선발하는 5급 공채 2차 시험에는 1943명이 응시했다. 외교관후보자는 40명 선발에 266명이 응시했다.
주요 직류별 합격선을 보면 5급 행정직 전국 모집 일반행정은 56.33점으로 지난해 52.83점보다 3.50점 올랐다.
재경직은 61.58점으로 지난해보다 0.58점 상승했고, 국제통상직은 62.68점으로 0.50점 하락했다.
과학기술직에서는 전국 모집 일반토목 합격선이 74.11점으로 지난해 76.77점보다 2.66점 낮아졌다.
외교관후보자 일반외교 분야 합격선은 64.85점으로 지난해보다 0.33점 상승했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169명으로 35.0%를 차지했다. 직군별 여성 비율은 과학기술직 15.9%, 행정직 39.7%였으며 외교관후보자는 53.8%로 여성 합격자가 절반을 넘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과학기술직 28.2세, 행정직 27.9세, 외교관후보자 27.9세로 집계됐다.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3차 면접시험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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