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방형 직위 11곳 공개모집…국립중앙극장장 등 선발

고공단 6개·과장급 5개 개방형 직위 채용…원서접수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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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 인재 영입을 위해 국립중앙극장장과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 개방형 직위 11개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3일 권익위와 외교부 등 10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6개, 과장급 5개 등 총 11개 개방형 직위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외교부 주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 △외교부 주러시아연방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 △경찰청 경찰병원장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등 고위공무원단 직위 6개다.

과장급 직위로는 △교육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문체부 국립국악원 민속국악원장 △해수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우주항공청 감사담당관 △방위사업청 과학화체계사업팀장 등 5개다.

이 가운데 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 해수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면접, 역량평가, 인사심사 등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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