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지방선거 오전 11시 현재 15.0%…4년 전보다 3.0%p↑

대구 18.9% 최고…광주 10.3%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도봉구 그린컨벤션웨딩홀에 마련된 도봉1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과천=뉴스1) 박기현 장성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전국 투표율은 15.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671만 3316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12.0%)보다 3.0%포인트(p) 높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18.3%,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14.5%였다.

지역별로는 대구의 투표율이 18.9%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17.7%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0.3%)였다.

이외에는 △경북 17.6% △경남 17.0% △충남 16.4% △충북 16.2% △울산 16.0% △대전 16.0% △부산 15.5% △제주 14.8% △경기 14.5% △서울 14.3% △인천 14.2% △세종 12.9% △전남 12.3% △전북 11.9% 순이었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전국 투표율은 15.0%로 집계됐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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