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지방선거 오전 9시 현재 7.4%…직전 지선比 1.4%p ↑
대구·강원 9.2% 최고·광주 4.8% 최저
- 박기현 기자, 장성희 기자
(서울·과천=뉴스1) 박기현 장성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9시 전국 투표율은 7.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332만 829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6.0%)보다 1.4%포인트(p) 높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9.2%,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6.9%였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강원의 투표율이 9.2%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4.8%)였다.
이외에는 △경북 9.0% △경남 8.5% △충남 8.4% △충북 8.3% △대전 8.3% △울산 7.8% △제주 7.5% △부산 7.3% △인천 7.2% △경기 7.1% △서울 6.9% △전남 6.3% △전북 6.0% △세종 5.9% 순이었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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