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3차 정책토론회 12일 개최…지역경제·돌봄정책 주제

민주당·국민의힘 등 5개 정당 참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 대전 성심당 본점에서 성심당 직원들이 선거빵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성심당과 협업해 선거빵을 출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2026.5.7 ⓒ 뉴스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3차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정의당 등 5개 정당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정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윤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최형두 국민의힘 제6정책조정위원장, 정춘생 혁신당 최고위원,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는 이윤희 KBS 기자가 맡는다.

지방선거 정책토론회는 선거일 90일 전인 지난 3월 5일부터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 전날인 오는 13일까지 매달 1회씩 총 3회 개최된다. KBS1·MBC·SBS에서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