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업무평가 우수기관에 식약처·행안부·인사처 등 6곳
법제처, 국토부·문체부 등도 부문별 상위기관 포상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지난해 법제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우주항공청, 인사혁신처, 질병관리청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법제처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법제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6개 기관에 대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법제업무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의 체계적인 법제업무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법제처가 각 기관의 법제업무 추진 실적을 정부입법계획, 입법예고, 하위법령 제때 마련 등의 부문으로 나눠 실시하는 평가다.
지난해 법제업무평가는 평가대상 중앙행정기관 48곳을 대상으로 부문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또한 법제처는 종합 점수가 높은 6개 기관 외에 부문별로 높은 점수를 받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재정경제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에도 포상을 실시했다.
조원철 처장은 "지난 한 해, 정부입법을 통해 국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법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온 각 부처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법제처도 각 부처의 입법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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