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포장 수출기업 인증 및 품목분류 개선 적극 추진"
유철환 권익위원장, '수출포장' 기업 현장회의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공업포장업 분야 기업인들과 만나 현장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권익위는 이날 오후 천안에서 유철환 위원장 주재로 한국공업포장협회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고충 현장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수출포장 업체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고충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위원장은 현장회의에 앞서 한 수출용품 포장업체를 방문해 수출품 목재상자 포장 공정을 둘러보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기업들은 포장용 합판 품목분류 개선을 비롯해 수입물품 유통이력 관리제도 도입, 수출포장업체 수출기업 인증 신설, 무역의날 정부포상 대상 포함 등을 건의했다.
권익위는 고충 민원과 관계기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천안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계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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