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재산 122억…2월 신고자 1위
김규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51억
황원진 국가정보원 2차장 49억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이건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이 2월 공직자 수시재산 공개자 중 현직자로는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관보를 통해 밝힌 2월 수시재산 공개자료에 따르면 이 총장은 2월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122억23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총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초중앙하이츠빌라 건물(8억6450만원), 배우자 명의의 서울 종로구 돈의동 복합건물(1억2400만원), 장남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오피스텔(10억6530만원) 등을 신고했다.
또한 이 총장은 본인(경기 군포, 경기 안산, 서울 구로구, 서울 서대문구), 배우자(경기 안산), 장남(경기 성남, 경기 안산, 경기 양평) 등의 명으로 39억8184만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이 총장은 본인, 배우자, 장남 등의 주식으로 46억507만원을 신고했다.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김규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으로, 51억8618만원을 신고했다.
김 차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아파트와 경기도 화성시 상가,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12단지 아파트 전세권 등 건물 45억3180만원을 신고했다.
황원진 국가정보원 2차장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의 아파트(19억3000만원), 예금(26억7301만원) 등 총재산 49억254만원을 신고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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