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윤리 우수기관에 방통위·법무부·경남도 등 6곳

해양경찰청·경기도·전남도 등…공직윤리 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방사청·대전시·제주도 등 3곳은 우수사례 표창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인사혁신처는 '2018년 공직윤리 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법무부, 해양경찰청,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6개 기관이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교육청, 헌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초 재산등록 및 심사, 취업제한 등 공직윤리 제도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다.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3곳은 우수사례 표창을 받는다. 방위사업청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방위산업체 주식 보유현황 신고제도'를 마련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인 점이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시장‧부시장 등 간부가 진행하는 구내 청렴방송이, 제주도는 엄정한 심사‧무관용 원칙에 따른 공정한 재산등록‧심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도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는 서울 서초구, 부산 동래구, 대구 달서구, 인천 중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울산 북구, 경기 파주시, 강원 속초시,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전북 임실군, 전남 여수시, 경북 상주시, 경남 거제시 등이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4일부터 1박2일간 충남 부여의 한 휴양시설에서 각 기관의 공직윤리 업무 담당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공직윤리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공직윤리 우수기관 및 유공 공무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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