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간경력자 공무원 5급 80명·7급 148명 선발
6월11일부터 원서접수
- 최은지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부내용을 2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228명으로 5급 공무원은 27개 기관에서 80명, 7급 공무원은 19개 기관에서 148명을 뽑을 계획이다.
올해 기관별 5급 선발 인원은 보건복지부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행정안전부 9명, 국세청·산업통상자원부 각 6명, 법무부·환경부 5명 각 5명 등이다.
7급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26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26명, 식품의약품안전처 22명, 농촌진흥청 21명, 고용노동부 20명 등을 뽑는다.
특히 올해는 전기분야 화재예방(5급·소방청), 화학물질 배출조사(5급·환경부), 빅데이터 분석(5급·행안부 및 7급 교육부·국방부·국세청), 농업용 인공지능 개발(7급·농촌진흥청) 등 국민안전과 미래를 선도할 전문 분야에서 선발규모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원서 접수는 6월11일~17일, 필기시험(PSAT)은 7월20일이다. 9월 중 서류전형을 거쳐 11월에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별로 정해진 경력, 학위, 자격 등 3개 응시조건 중 1개 이상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응시요건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민경채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뽑아 공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총 1283명이 합격해 40여개 정부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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