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시민단체는 국정운영의 핵심 파트너"
시민사회발전위원회 발족 첫 회의 주재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민사회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가진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이를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무총리 자문기구로 새로 발족한 시민사회발전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14명과 학계 인사 2명 등 총 16명의 민간위원들로 구성됐다. 정부와 시민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 시민사회 발전방안, 국정과제 및 국정현안에 대한 자문, 시민사회단체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위원들은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시재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임현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회장,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으로 향후 국정현안 및 시민 사회발전을 위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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