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신지호 "장동혁 징계 남발, 오히려 한동훈 우군 늘린다"
"징계·불출마압박, 정치공학적으로 韓에 이득"
"한동훈·오세훈·유승민, 향후 구심점 역할 기대"
- 신성철 기자,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서울=뉴스1) 신성철 조윤형 구경진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6년 8월 25일 (화)
■ 진행 : 신성철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
중앙윤리위, 장동혁의 '사냥개' 역할
4명 모두 사실상 공천배제 효과
민주당, 장동혁을 '전략자산' 취급
장동혁 대여투쟁, '유효타' 안 들어간다
당원직선제 해도 장동혁 뜻대로 안 돼
신천지·이중당적 빼면 당심 달라질 것
재신임 투표? 겁나서 못 할 것
장동혁 징계 남발, 한동훈 우군 늘려
친한계 아니어도 韓과 '스크럼' 짠다
▷신성철: 네, 유튜브, 다음 시청자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수 국민의힘 비당권파 의원들이 당에서 징계 대상에 오른 이후 그 수위에 따라 내홍이 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은 진작부터 나왔는데요. 최근에 결국 중징계로 결론이 나면서 우려됐던 대로 계파 갈등은 더욱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의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지호: 네 안녕하세요.
▷신성철: 네. 알려진 대로 최근에 중징계를 받은 권영진 서범수 조경태 진종오 의원 네 분은 모두 장동혁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비당권파로 분류가 되는데요. 중앙윤리위가 장동혁 대표의 의중을 반영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세요?
▶신지호: 네 윤민우 윤리위 올 1월에 구성이 돼서 지금 한 8개월째인데 사실상 장동혁 대표의 사냥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냥개) 장동혁의 사냥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표현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싶은데 이번에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징계는 '답정너'라고 봅니다. 정 그러니까 이렇게 누군가를 누군가의 과오를 벌 주는 아 뭐 이런 거에 있어서는 최소한의 그 공평 공정성과 형평성이 있어야 되는데 뭐 심각할 정도로 아 그냥 뭐 '비장행사'라고 그래요.
▷신성철: 근데 윤리위는 당하고 지도부하고 독립된 기구라고 보통 설명을 많이 하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생각을 하시나 봐요. 실질은 다르다.
▶신지호: 네 전혀 다르고 최근에는 그 당의 수석대변인 박성훈 의원 박충권 의원 두 사람이 이진숙 의원 그 5.18 징계 관련 거에 대해서 윤리위가 독립기구라고 입만 열면 강조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두 수석대변인이 그건 뭐 징계 대상 아니다. 그러니까 독립기구가 아니에요. 그냥 그 장동혁의 하명을 받아서 충실하게 수행하는 그냥 사냥개 역할이다.
▷신성철: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징계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있는 상태인데요. 그러니까 이진숙 의원 언급을 하셨는데 국회에서 5.18 토론회를 열어서 논란을 일으켰잖아요. 근데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는 당이 미온적이다 이런 주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원에 대한 제소는 이미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의원들한테 적용한 것과 똑같은 잣대와 속도로 이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진행될 거라고 보세요?
▶신지호: 아닙니다. 이게요 전임 윤리위원장들이 해오던 일 처리 방식하고도 완전히 다른데 우리가 보통 이제 일 처리할 때 그 상식이 있잖아요. 선입선출 원칙을 지키잖아요. (선입선출) 그렇죠. 먼저 들어온 사건 시간 순대로 해가지고 그래서 제가 이전에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던 분들하고도 확인을 해봤는데 그분들께 일정 기간에 들어온 거 시간 순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들어온 사건들 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처리 방침을 정해요.
그런 식인데 지금은 먼저 들어온 사건은 어디 저기다가 그냥 (묵혀놓고) 어 묵혀놓고 자기가 하고 싶은 사건만 딱 뽑아가지고 지금 하는 게 윤민우의 윤리위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흔히 그 당 윤리위원회를 법원이라고 하잖아요. 당의. (그렇죠) 근데 판사가 사건들이 쭉 들어와 있는데 자기 하고 싶은 사람 사건만 골라서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신성철: 시간 순으로만 놓고 봤을 때도 그러니까 사건의 성격 이런 걸 떠나서 시간 순으로만 놓고 봤을 때도 뭔가 편향성이 있다.
▶신지호: 그렇죠. 그렇기도 하고요. 형평성 문제에 있어서는 굉장히 심각한데 예를 들어서 서범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이 주최했던 토론회 열리기 직전에 돌려차기 그 농담을 한 게 당원권 정지 10개월로 나왔잖아요. 그러면 축구협회 그 얼마나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까?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서 청문위원인 윤용근 의원이 축구협회장에게 심기 경호하는 문자를 보낸 거 있잖아요. 그러면 그 죄질로 따지면 어떤 게 더 무겁습니까?
상식적으로 판단하면은 회의 직전에 뭐 농담 한마디 한 거랑 그 청문 대상 그러니까 청문위원으로서 청문 대상을 추궁해야 될 그 국회의원이 청문 대상에 심기 경호하는 문자를 보낸 거랑 그 경중이 어떻게 됩니까? 이건 뭐 초등학생 정도도 다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는 아예 지금 사건을 취급도 안 해요. 테이블 위에 올리지도 않았어요. 형평성 문제에 있어서도 아주 뭐 말도 안 된다.
▷신성철: 말도 안 된다고 하셨고. 지금 돌려차기 실언 언급을 하셨는데 서범수 진종오 의원이 이 문제로 그 서범수 의원은 징계 대상에 올랐고 진종오 의원 같은 경우는 징계 사유로 이제 추가가 됐는데. 어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선처를 탄원하기도 했어요. 근데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모양새인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신지호: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저는 뭐 서범수 진종오 의원의 발언이 잘 뭐 문제없다 이런 게 아니고요. 잘못됐죠. 그러나 이런 징계를 함에 있어서는 최소한의 형평성은 있어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는 건데 아까 윤용근 의원 사례를 봐도 말이 안 되고 더군다나 그 피해자 김진주 씨가 부산에 사는 분이 서울까지 올라와서 선처를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 거는 그냥 이거는 정치적 목적의 정적 제거용, 장동혁 사냥개니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라고 봐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이번 당원권 정지로 차기 총선 출마가 어려워졌잖아요. 그러니까 윤리위도 이 처분이 사실상 공천배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거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당연하죠) 네네. 이런 점 고려해서 징계 기간을 정했을 거라고 보세요?
▶신지호: 그렇다고 봐야죠. 뭐 2년 6개월 조경태, 2년 진종오, 1년 6개월 권영진 사실상 이대로 가면 총선 출마 불가능해지고 10개월인 서범수 의원의 경우도 10개월 동안은 의원총회도 못 들어갑니다. 그 당협위원장도 그만 둬야 돼요. 그분 지역구가 울산 울주인데 그러면 다른 사람이 당협위원장 하고 있으면 나중에 당협위원장으로 다시 들어가려면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예 그러니까 뭐 서범수 의원조차도 총선 출마가 이대로 가면 불투명해지는 거죠.
▷신성철: 그러니까 당원권 정지 기간이 총선 때까지가 아니더라도 사실상 공천배제 효과는 4명에게 다 일어날 것이다. 지금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 네 의원들 각각의 징계 사유를 보면은 그냥 온전히 당 입장에서 생각을 했을 때는 책임을 물을 만은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의원님은 중징계감은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징계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세요?
▶신지호: 징계를 하려면 형평성 있게 하라 이거죠. 예를 들면 진종오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도왔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도운 건 없거든요. 본인이 뭐 한동훈 후보 당시 후보 옆에 가지도 않고 알아서 자율적으로 조금 지원 외곽에서 지원 활동을 한 건데 예를 들어 김재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이전 자신의 지역구에서 도의원 최태림이라고 하는 경북도의원이 당 공천 탈락해 갖고 무소속으로 나갔는데 거기 출정식 개소식 해서 손들어 준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러니까 이게 이게.
▷신성철: 형평성에 맞느냐.
▶신지호: 예 그러니까 상식 파괴잖아요.
▷신성철: 지금 진종오 의원 언급해 주셨는데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어요.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뭐 다른 의원 같은 경우에는 권영진 의원은 법원 갈 문제는 아니고 정치로 해결할 문제다 이렇게 밝히기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징계 문제가 결국 법적으로 가게 될지 어떻게 전망하세요.
▶신지호: 그건 뭐 네 분의 징계 당한 의원들이 다 각자 선택이 조금씩 다를 것 같아요. 진종오 의원은 가처분 신청을 낼 것 같고요. 권영진 의원하고 조경태 의원은 뭐 법적 대응을 안 하겠다는 지금 입장인데 그런데 예를 들면 그렇게 되면 차기 총선 출마가 불가능해지잖아요. 그래서 아마도 정치적인 해법을 모색할 텐데 그거는 이 징계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정치적 변화를 만들겠다. 예를 들면 그게 아닐까 싶어요.
▷신성철: 그 정치적 변화라고 한다면.
▶신지호: 그럼 장동혁 체제의 붕괴죠. 장동혁 체제를 붕괴시키고 그리고 이번에 그 윤민우 윤리위가 내린 모든 결정을 무효화시키겠다 정치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보겠다 그런 의지라고 봐요.
▷신성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해서 지금 상당히 비판적으로 말씀해 주고 계신데 징계 절차 중에 윤리위원들의 성향 문제 가지고도 잡음이 있었어요.
▶신지호: 많았죠.
▷신성철: 그러니까 윤민우 위원장도 친장동혁이고 일부 위원들도 친장 성향이 있다 그래서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이거 실체가 있다고 보세요?
▶신지호: 실체가 있죠. 있고. 그다음에 지난번에 사퇴한 우종환 전 윤리 부위원장이 윤리위가 독립기구라고 해놓고 윤민우 씨가 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외부인과 협의를 했다 그러면 그거 자체가 징계가 무효예요. 아니 판사가 예를 들어서 한동훈 당시 전 대표에게 제명 처분은 거의 뭐 정치적인 그 뭐라고 그럴까 거의 활동을 못하게 막 하는 음 그런 건데 정치 생명을 끊는 그런 걸 수가 있는데 판사가 그런 뭐 예를 들어서 사형 판결 내리는데 외부 사람은 그 사람 사형 줄까 말까 그러면 그 판결이 그 정당함을 떠나서 유효하지도 않죠.
▷신성철: 윤리위 내부적으로 그러니까 친한계 친장계 뭐 이렇게 좀 계파 갈등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은.
▶신지호: 윤리위 내부에 친한계가 있습니까? 그냥 다 장동혁의 그 사냥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사람들로만 있는 거죠.
▷신성철: 그렇게 보시는 거고. 지금 최종적으로 지도부가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는 있어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신지호: 아니요 어제부로 끝났어요. 그러니까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그러니까 너무 과했다. 중징계가 너무 과했다 뭐 이런 의견을 내가지고 윤리위 쪽으로 다시 회부를 해야 되거든요. 그거 좀 조정해라 그런데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최고위원회의는 지난주 윤리위원회 중징계를 사실상 추인을 한 거예요.
▷신성철: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금 당 안팎의 상황이 뭐 그렇게 좋지는 않고 한편으로는 또 기회인 면도 있기 때문에 좀 대승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드린 질문이긴 한데. 그러니까 요즘 국민의 힘 의원들이 아쉬워하는 게 국정지지율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데 이걸 국민의힘이 흡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아쉬움들이 있더라고요. 이유가 일단 뭐라고 보세요?
▶신지호: 이유는요. 장동혁의 뺄셈 정치 분열주의 노선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어제 어제죠.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 찾아가서 뭐 덕담을 한다고 했는데 아주 뼈 있는 덕담을 하더라고요. 저는 장동혁 대표를 실제 좋아한다. 우리 정치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필수적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김민석 대표의 눈에 장동혁이라고 하는 정치인은 꼭 있어야 될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그 왜 그럴까. 요새요. 이재명 대통령 그 팬카페 있잖아요. 뭐 재명이네 마을 또 그 친명 네티즌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면 어떤 게 나오는 줄 아십니까? 우리가 장동혁 지키자 장동혁 연임시키자.
▷신성철: 그러니까 비꼬는 의미에서.
▶신지호: 비꼬는 의미가 아니고 이런 거예요. 어제는 민주당 쪽에 한 패널이 한 방송 나와서 자신이 민주당 계열의 단톡방에 여러 군데 들어가 있는데 이런 글도 있더라 하면서 국힘은 자신들의 전략무기인 정청래를 잃어버렸지만 이번에 김민석에게 패했으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전략무기인 장동혁을 꼭 지켜야 된다. 그러니까 김어준 씨가 장동혁을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한 거랑 똑같은 맥락이에요.
▷신성철: 비꼰다는 의미를 넘어서서 전략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계속 대표로 있어야 계속 국민의힘이 떨어지는 지지율을 흡수 못하는 상태가 유지될 것이다.
▶신지호: 그렇죠. 이제까지 한국 정치라는 게 기본적으로 상대가 잘못하면 그 반사 이득을 보는 뭐 이런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내려가면 제1야당은 올라가야 되는데 동반 하락을 하는 이유가 뭘까? 아 그러니까 민주당으로서는 뭐 이렇게 좋은 파트너가 있을 수가 없죠. 역대 이런 제1야당 대표도 가능하다. 그러니까 김민석 대표의 입에서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이 뼈 있는 덕담이 나오는 배경이라고 봅니다.
▷신성철: 음 알겠습니다. 근데 사실 정부여당을 강력하게 견제해야 한다는 데는 뭐 야권 소속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뭐 또 장동혁 대표 장동혁 지도부도 가장 잘 싸운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또 어필을 하고 있고. 이런 어떤 하나의 기치로 뭉쳐 볼 수는 없는 걸까요? 정부여당 같이 함께 견제해보자.
▶신지호: 근데 지금 장동혁 당권파가 주로 누구랑 싸우죠? 한동훈 오세훈 대안과미래 이런 당내 쇄신파들하고 싸우잖아요. 요새는 심지어 이제 그 중진 의원들하고도 싸우고 장동혁의 투쟁 대상은 잘 싸우는 사람을 뭐 당협위원장에 앉히고 공천도 주고 뭐 하겠다 했는데 그 잘 싸우는 대상이 누군가.
근데 장동혁 대표가 심지어 이제 이재명 대통령 호칭할 때 대통령 자도 빼고 막 그 함부로 막 부르고 하지만 아파합니까? 정권 측에서 아파합니까? 그거를 공격은요. 상대방이 했을 때 아 아파야지 그 유효타예요.
▷신성철: 왜 유효타가 안 들어갈까요?
▶신지호: 이게 정치는 상대평가가 아니에요. 장동혁 그러니까 메시지가 암만 옳아도 메신저가 불신의 대상이면은 그게 먹힙니까? 그 메시지가 똑같은 메시지도 누가 그걸 발신하는가에 따라서 듣는 사람들의 수용력이 확 달라지잖아요. 근데 지금 이제 국민의힘 지지율을 보면요. 한국갤럽이나 그 NBS 전화면접 조사 이걸 보면요. 스스로 보수라고 생각하는 유권자의 절반 정도만 국힘을 지지합니다. 절반의 보수는 국힘을 지지하지 않아요.
왜? 장동혁의 저런 분열주의 노선에 이 보수 통합을 해야 될 때 계속해서 내부 분란만 일으키고 그리고 그게 그 반사 이득을 거꾸로 집권 여당이 챙기는 거 아니에요 지금 제1야당 내분의 반사 이득을 오히려 여당 쪽에서 갖고 가는.
▷신성철: 이른바 당권파로 불리는 분들은 그러니까 당은 어떤 이념 공동체 아니냐. 그러니까 그 중도확장 포용 통합 이런 것보다는 좀 솎아낼 거 솎아내고 우리가 선명하게 가야 된다 이런 취지의 주장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신지호: 아니 그런 식으로 하면은 그 '윤어게인' 극우만 남고 다 나가라는 얘기 아니에요. 이 정당이 극우 정당이에요. 아니잖아요. 지금요 이진숙 의원의 5.18 토론회가 징계 대상인지 여부를 떠나서요. 그거를 제대로 뭔가 강력하게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인에게 강력하게 주의를 주든가 최소한의 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이거는요.
저희 당 당사에 3명의 전직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잖아요. 건국의 이승만 산업화의 박정희 민주화의 김영삼이에요. 한국의 보수 세력은 건국과 산업화만 한 게 아니라 YS 정권을 만들어서 YS 정권 때 5.18 특별법을 만들어 갖고 진상 규명을 했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진숙 문제에 대해서 나몰라 하는 거는요. 그 김영삼 대통령 사진을 내려야 돼요. 당 강령도 바꿔야 되고 당 강령에는 5·18 정신 계승하도록 다 돼 있어요.
▷신성철: 당 강령부터 좀 이해를 했으면 좋겠다.
▶신지호: 그리고 사실 절윤 결의문이라는 게 아주 뭐 우여곡절 끝에 의총에서 채택돼 갖고 의총에서 장동혁 대표도 있는 자리에서 이게 다 공표가 된 거 아닙니까? (그렇죠) 지금 그러면 장동혁 당권파가 절윤 결의문대로 하고 있습니까? 절윤 결의문을 어기고 있는 사람이 누구죠? 바로 장동혁 당권파예요.
▷신성철: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하고 있잖아요. 뭐 지금 논의가 좀 연기되긴 했는데. 이것도 역시 당에서 취지를 설명한 걸 보니까 제대로 싸우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그 점만 그 취지만 생각을 해봤을 때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
▶신지호: 제대로 싸우는 게 왜 '올공(올림픽공원)' 안 오냐 이거예요. 올공에 가서 열심히 태극기 흔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이거를 외쳐야지 잘 싸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장동혁 그 당권파의 기준으로는. 그런데 민주당 사람들이 올공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겠습니까? 그래 장동혁 너 계속 거기서만 놀아라. 일종에요.
기업은 돈 많이 벌어야 성공하는 거고 정치는 표를 많이 얻어야 성공하는 거 아닙니까? 간단하게 얘기하면은 그럼 표를 많이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확장을 해야 되잖아요. 덧셈 정치를 해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장동혁의 정치는 일종의 자폐 정치예요. 자폐. 그러니까 올공이라고 하는 보수 유권자들의 절반 이상이 그건 아니잖아. 중도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보수 유권자의 절반 정도가 그런 건 아니잖아. 부정선거 재선거 이건 너무 나간 거 아니야. 그런데 그 좁은 공간에 스스로 들어가잖아요.
그럼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 장동혁 넌 계속 계속 올공에만 있고 뭐 하지 마 그럼 우린 땡큐야 땡큐 이거 아닙니까?
▷신성철: 그러니까 당원 직선을 하더라도 지금 당원들의 당심이 어떤지는 뭐 해석이 분분한데 그 당원직선제가 도입이 된다면 좀 어떤 분들 위주로 당협위원장이 될 거라고 보세요?
▶신지호: 그건 뭐 지역마다 다를 수가 있고요. 뭐 책임당원 성향이 어떻게 될지 그것도 모르고 그리고 지금 장동혁 당권파가 좀 착각하고 있는 게 당원 투표로 당협위원장 선출하면 자기 쪽 사람들이 많이 선출될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데.
▷신성철: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신지호: 반드시 그렇지가 않아요. 지금 뭐 신천지 5만 6000명 이렇게 가입했던 당원들 거의 대부분 빠져나간 것으로 지금 보여지고요. 최근에 이제 이중당적 문제 이중당적 문제 그러니까 이 국민의힘에는 어떤 이중당적 문제가 있냐 하면 전광훈 당 황교안 당 조원진 당 있잖아요.
심지어 2023년에 전광훈 씨가 무슨 얘기를 하냐면 우리가 들어가서 국힘을 점령하자. 그러니까요. 전광훈 씨는 자기 당이 있잖아요. 자유통일당 그러니까 자유통일당 당원들에게 우리가 국힘으로 들어가서 점령하자 그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최고위원 중에 보면 과거에 보면 전광훈 씨 앞에 가서 굽신굽신거리는 사람들 있었잖아요. 그럼 왜 그러겠어요? 전당대회 때 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광훈 씨 앞에 갖고 굽신굽신하는 거죠. 그 표 저한테 좀 주십시오. 근데 그게 바로 이중 당적이에요. 자유통일당 당원이면서 국민의힘에 들어 또 와서 이중 당적을 가지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 표를 행사하면 그거는요.
형법상 업무방해죄로 이건 뭐 2년 이하의 징역인가 그런 거예요. 그런데 우리 현실적으로 그게 구멍이 있어요. 그런 거 걸러낼 장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까지 싹 걸러내고 정경유착 당원 이중당적 당원들 걸러내고 한번 당원 투표 해보면요. 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 재신임을 묻는 전당원 투표를 한다. 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봐요.
▷신성철: 근데 이중당적자를 당에서 한번 제대로 걸러내보자 마음만 먹으면 걸러낼 수 있는 문제인가요?
▶신지호: 그렇죠. 마음먹고 또 민주당하고 제도 개선 논의하면은 법제화시킬 수 있어요. 지금은 어제 김민석 대표가 이중당적 금지 그 TF까지 만들어서 강력한 그거를 해결 의지를 보이고 있잖아요. 장동혁 당권파는 이중당적 문제 한 번도 꺼낸 적이 없어요. 그 얘기는 뭐냐 본인들이 그 이중당적 정교유착 그 잘못된 당원들 그거를 먹이 삼고 있다 그 위에 서 있다라는 그 얘기 아닌가 그렇게 볼 수밖에 없죠.
▷신성철: 이중당적자 포함 뭐 이제 그 어떤 교단에 속해 있는 그런 이제 당원들 이거를 제외하고 붙어 보면 당심은 장동혁 대표 쪽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신지호: 저는 그렇게 봐요. 우리 당 당원들이요. 그렇게 타락하고 그렇게 폐쇄적인 당원들이 아닙니다.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굉장히 강한 당원들입니다. 근데 장동혁 노선으로 가면 져요. 100전 100패죠.
▷신성철: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는 사실 지금 당심에 대해서 당심은 우리 편이다 민심은 어떨지 몰라도 당심은 우리 편이다 이런 자신감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신지호: 아니 그거는 이렇게 겉으로 허장성세하는 걸 수가 있으니까요. 제가 얘기한 것처럼 이중당적 정교유착 요거는 이거는 말이 안 되잖아요. 그거는 진짜 정당 정치를 좀먹는 암적 존재. 그러니까 그거는 걷어내고 나서 한번 본인의 재신임을 물어보라고 제가 권하고 싶어요. 그거 못할 걸요? 겁나서 겁나서 못 할 거예요.
▷신성철: 지금 국민의힘한테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당원들에게 많다고 하셨는데 뭐 의원들도 당연히 마찬가지로 당원들도 그렇고 차기 총선에서 이기는 게 국민의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공천 과정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시간이 얼마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의원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세요.
▶신지호: 그러니까 지금은요 뭐 특정 개인을 얘기할 게 아니라 보수 통합 일단 보수 통합을 하고 나서 혁신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절윤 결의문이 우여곡절 끝에 발표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절윤 결의문이라는 것을 이게 일종의 공통의 기반이라고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최근에 뭐 유승민 의원 전 의원도 그런 얘기를 하고 오세훈 시장도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일단 그런 그 절윤 결의문의 공동의 기반 위에서 모두가 다 함께 해야 돼요. 저는 뭐 한동훈 의원도 복당해야 되고 이준석 개혁신당도 다시 합쳐야 되고 이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수가 총 결집된 상태에서 절윤 결의문을 기초로 해서 28년 총선 30년 대선 이기기 위해서 어떤 변화와 혁신을 해야 되는가 이 길을 찾아가면 저는 이길 수 있다고 봐요.
▷신성철: 말씀하신 그 방향은 맞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비당권파나 아니면 통합을 요구하는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구심점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동력이 떨어진다 이런 평가들도 사실 많았어요. 그래서 그 역할을 한동훈 의원이.
▶신지호: 때가 되면은 거기에 이제 구심점이 될 만한 두 분이 이제 한동훈 오세훈 또 굳이 또 얘기하면 이제 유승민 전 의원 뭐 이런 분들 있잖아요. 뭐 필요한 때가 되면 뭐 이분들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서로 만나기도 하고 저는 그럴 거라고 봅니다.
▷신성철: 지금 한동훈 의원 얘기가 나와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노웅래 전 의원 2심 무죄가 나오면서 민주당은 물론 조국 전 대표까지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조작기소를 했다는 공세를 펼치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신지호: 아니 노웅래 전 의원이 돈 안 받았어요? 돈봉투 안 받았어요? 돈은 받았잖아요. 근데 그 담당 검사가 수사 검사가 별도의 영장을 받아서 그 압수수색한 걸로 처리를 했었어야 되는 게 그걸 안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일종의 이제 별건 수사한 것처럼 돼서 위법수집증거가 된 거 아니에요? 송영길 돈봉투 사건도 똑같아요.
송영길 의원은 되게 뻔뻔한 사람이에요. 자기 마치 돈봉투 안 돌린 것처럼 그래서 무죄 받은 것처럼 이런 식으로 자꾸만 퍼뜨리는데 송영길 의원 돈봉투 돌리는데 그 연루됐던 보좌관이 있잖아요. 보좌관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됐어요. 다만 송영길 의원을 기소했을 때 그 증거가 이 노웅래 사건하고 똑같아요. 별도의 영장을 받아서 수집을 했어야 되는데 그러질 않았다 그거죠.
▷신성철: 구체적으로 사건을 따지고 들어가면 그런데 한동훈 의원의 책임론을 제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신지호: 한동훈 의원이 어떤 책임을 져야 되죠?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 체포동의안 국회 와서 이제 설명한 거. (그쵸) 근데 법무부 장관은 우리 검찰청법이나 이런 거 보면은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총장을 통해서 뭐 하는 거고 그래서 그거를 수사 지휘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한 건 아니잖아요.
▷신성철: 어불성설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고. 마지막으로 일반 유권자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을 때 정치인들 계파 싸움하는 것 자체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한동훈 의원도 사실 친한계라는 한 계파의 구심점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뭐 속사정이야 다양하지만 그렇게 깊게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한동훈 의원도 계파 싸움하는 정치인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한 의원이 당에 복귀한다면 언젠가 복귀할 거라고 얘기하셨는데 복귀한다면 계파 갈등도 봉합하고 이런 제가 말씀드린 일반 유권자들 그런 분들도 이렇게 끌어올 수가 있을까요?
▶신지호: 저는 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지금 한동훈 의원 쪽에서 이제 계파 싸움을 한다라는 그 얘기는 도발하는 쪽이 있으니까 최소한의 응전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장동혁 당권파가 이 뭐 당원 게시판 그거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그 여상원 변호사 윤리위원장을 했던 분이죠. 이전 윤리위원장이죠. 이분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당원 게시판 사건의 핵심은 한동훈 본인이 쓴 거냐 아니면 한동훈 본인은 안 썼는데 가족들이 쓴 걸 가지고 한동훈을 제명 처리했다. 그럼 이건 연좌제를 적용한 거고 연좌제 금지는 우리 헌법에 명문화돼 있는데 그러니까 위헌 징계를 한 거다 그러면 당연히 무효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위헌적인 징계를 할 정도로 장동혁 당권파 측에서 도발을 하니까 인간인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응전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신성철: 최소한의 방어만 하고 있는.
▶신지호: 예 그래서 지금 최근에 보면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당내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필요할 때만 뭐 한두 마디 하지 거의 개입을 안 해요. 그러니까 그런 분위기를 좀 더 만들려고 하는 거고 아까 말씀드린 보수 통합과 혁신. 여기에 가급적이면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떤 노선 어떤 노선이었고 어떤 주장을 했든지 과거는 묻지 말고 이제 우리 이 선상에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선상에서 어깨 걸고 새 출발하자 이런 마인드예요.
▷신성철: 제가 계속 한동훈 의원 언급을 하는 이유는 지금 어찌 됐든 당 내홍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총선은 얼마 안 남았고 그러니까 뭔가 역할을 해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사실 말씀하셨지만 요즘에는 좀 사법 이슈라든지 이런 쪽에 집중을 하고 계시는 것 같고 의정 활동에. 지금 당내 문제에 대해서는 뭐 징계가 나온 직후에 뭐 사당화다 이런 비판 정도만 SNS에 간단하게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 당 복귀 문제에 대해서는 의중이 어떻다고 파악을 하고 계신지가 궁금해요.
▶신지호: 반드시 돌아오겠다라고 본인이 공언을 했으니까. 그런데 그 때를 보고 있는 것이고 이게 뭐 본인의 의지만 가지고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문을 문을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다시 문을 열어주고 한동훈 의원이 스무스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제일 좋지 않겠습니까?
▷신성철: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가 사실 있는 상태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 수는 없겠네요.
▶신지호: 그렇죠. 지도부는 한동훈이 복당하는 순간 자기들은 끝이다 뭐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장동혁 지도부가 언제까지 존속되는가 하는 문제하고 직결돼 있잖아요. 근데 한동훈 의원이 비공식적으로는 그 국민의힘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신성철: 지금 아까 권영진 의원이나 조경태 의원이 정치적으로 법원 안 가고 정치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씀하신 게 결국 장동혁 지도부가 내려오는 쪽으로 이렇게 추진을 할 것이다. 분위기를 형성하는 그런 쪽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셨는데 결국에는 이 징계 문제로 시작된, 심화된 갈등이 한동훈 의원의 복귀 문제와도 직결돼 있다고 이렇게 설명을 할 수가 있겠네요.
▶신지호: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는 이렇게 자꾸만 징계를 남발하고 또 무슨 당 당협위원장 교체한다고 그러고 중진들 뭐 불출마 압박하고 그러면요. 어떻게 보면 정치공학적으로 보면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우군이 더 많이 생기는 거예요.
▷신성철: 오히려 친한계라고까지 분류되지 않는 분들이 (그렇죠) 우군이 될 수도 있다.
▶신지호: 같은 공통의 공통의 목표를 향해서 스크럼 짤 수가 있잖아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오늘 당내 현안 위주로 많이 짚어봤는데요. 여러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럼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팩트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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