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장에 민주 진교훈 당선…"경찰서 재선 구청장으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 ⓒ 뉴스1 오대일 기자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신건웅 기자 =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의 재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7분 기준 개표율 85.43% 상황에서 진 후보는 57.64%를 득표해 39.00%를 얻은 김진선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지난 민선 8기 이어 9기까지 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후보는 경찰 출신이다.

1967년생으로,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완산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했다.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정보국장과 전북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민주당으로 자리를 옮겨 보궐선거에서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주요 공약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기시행 △방화차량기지 및 건폐장 이전 및 개발 △마곡유보지 산업·문화복합시설 및 시민청 부지 강서MCT시민플라자 건립 △K-POP/e스포츠 돔구장 유치 추진 △김포공항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 △신정지선/목동선 강서구 경유 추진 등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