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김민수 "보수 아직 결집 중인데…태평한 의원들 많아 분통"
"내 선거 아니라고 현장 안 나오는 의원들 있어"
"스벅 논란 국민적 이슈화…시장이 판단할 일"
- 신성철 기자, 김정률 기자, 정윤경 기자, 구경진 기자
(서울=뉴스1) 신성철 김정률 정윤경 구경진 기자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09:00~10:00)
■ 일자 : 2026년 5월 26일 (화)
■ 진행 : 신성철 기자, 김정률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상승세…"아직 지지층 결집 중"
대선 이후 지선,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
이긴다고 생각하고 싸워야
정원오 보고 '신이 서울을 버리지 않았다' 생각
부산 북갑도 마찬가지…아직 시간 있다
한동훈, 국힘 후광 받아…'전 대표' 직함 덕
韓 복당 막아야 한다…당원들의 중론
韓 지원 친한계 처벌 필요…갈등 불거져도 돼
'당권파 VS 복당파' 전대 결과가 곧 당심
평택을 단일화, 황교안 지지율 추세에 달릴 듯
스벅 논란, 정치 아닌 시장이 판단할 일
일베 폐쇄? 극단 제재 필요…단 잣대 똑같아야
▷신성철: 오늘 인터뷰 나눌 손님도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김민수: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성철: 요즘 여론조사들 쭉 보면 서울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도가 상승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혹시 이유라든지 이런 게 좀 분석이 되시나요?
▶김민수: 일단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원래 이 정도 지지율이 나왔다. 원래 그러니까 지금 이제 제가 이 사실 레거시의 여론조사를 굉장히 많이 공격했던 사람 중에 한 명인데 불과 저희가 방미 이후에 15%라고 했어요.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15%라고 했는데 당시에 여론조사 방미 이후 나왔던 여론조사를 제가 다 공개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15%라고 나온 유일하게 떨어졌던 당시에 갤럽이었나 NBS였나를 주로 레거시들이 보여줬는데 사실 그 해당 주간에 그 여론조사 빼곤 다 올랐어요. 다 올라서 평균적으로 제 기억엔 30% 초반 중반대가 나왔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가 계속 얘기했던 것이 레거시들이 이 여론조사 기관이 약 15개 정도 있다라고 하면은 이것들을 균형 잡힌 것들을 보여줘야 되는데 계속해서 가장 낮게 나온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온 15% 16%로 이런 여론 조사들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제가 이거를 우리 당에선 예견을 했었습니다. 한 달 전이되면 선거 한 달 전이되면 더 이상 이 장난을 못 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게 언론사 입장에서도 15%라고 했는데 30%만 나와도 2배 차이거든요. 언론사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최근에 어떻죠? NBS 갤럽 말고 다른 여론조사 지표들이 나오는 겁니다. 이제 NBS 갤럽만 계속 보여주다가 이제서야 다른 여론조사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첫 번째 이유.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사실 이게 지난 이때까지 역대 선거들을 다 살펴본다라고 하면 국민의힘 보수 정당이 아무리 못해도 32~3%의 고정 지지층은 있다. 그리고 민주당은 또 34~5%의 고정 지지층이 있다. 아무리 못해도. 근데 이게 15%가 나온다라는 거를 계속해서 이게 마치 진짜 여론조사처럼 보이게 했던 부분이 하나가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제 대한민국 위기의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조성되고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직결되고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왜냐하면 지금 이제 이재명 정권이 들어온 이후에 모든 국민이 그렇지는 않지만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들이나 어 지금 그리고 정당의 지지하는 지지자 분들은 민주주의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분명히 민주주의 파괴 위협을 느끼고 있고 법치 파괴 위협을 느끼고 있고 경제 파괴의 위협을 느끼고 있고 안보 파괴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이제 이때까지는 국민의힘이 좀 마음에 안 들어서 지지를 보내지 않던 분들이 그래도 국민의힘 찍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제 여기 제가 충청도 지역 저기 저 대구 지역을 갔는데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남편은 꼴 보기 싫어서 이혼하고 싶은데 애들 때문에 그래도 같이 살아야 된다 하는 말이 있는데 이거를 이제 유권자분이 하셨던 말이래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참 마음에 안 드는데 그래도 이 나라 생각하니까 국민의힘 지지할 수밖에 더 있겠느냐 그러니까 좀 잘해라 어 그래서 어 이런 말을 들을 때 저 역시도 좀 가슴이 아픈데 국민의 힘이 정말 보수 지지자들이 지지할 수 있는 기분 좋게 지지할 수 있는 야 어쩔 수 없어가 아니라 이렇게 좀 선거 이후에도 계속해서 노력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해요.
▷신성철: 그래도 국민의힘 찍어야지 하는 분들이 이제 생기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은 어떤 무당층이라고 봐야 될까요 아니면 기존 보수 지지층.
▶김민수: 보수 지지층이죠 그러니까 이게 저는 이게 정치 현상을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평론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게 레거시는 특히 그래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뉴스1 같은 경우에 워낙 이렇게 중립적으로 탄탄하게 해 주시지만 근데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역대 선거들을 다 분석해 본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국민의힘 보수 정당은 32% 이하가 나올 수가 없어요. 32~3% 이하가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민주당은 반대로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35~6% 이하가 나올 수가 없어요. 근데 간혹 가다 보면 여론조사가 이 퍼센티지가 깨지거든요. 이거는 이 내부 지지층들이 분열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선거를 하면 투표를 하면 국민의힘 찍겠지만 내가 여론조사 전화 왔는데 차마 니네 지지한다고는 못하겠다 하면 이게 지지층 없음 지지정당 없음 무당층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보수 지지층은 항상 32%는 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은 항상 35%는 있다라고 봐야지 맞는 것이고 이상을 어떻게 올라갈 것이냐의 문제이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게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총선과 대비했을 때 그 투표율이 한 15% 빠지거든요. 그럼 지금 이제 지난 선거 기준으로 본다라고 하면 한 50%~55% 정도 지방선거 투표율들이 나오는데 이 투표율이 얼마큼 직결되느냐의 문제가 있을 것이고 아까 말씀하셨던 중도층 때문에 올라갔냐 저건 아니다. 아니다. 지금은 아직까지는 지지층의 집결 단계이고 지금 말씀하셨던 중도층이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기간은 제가 볼 때는 선거 72시간 전부터가 될 것이다라고 봅니다.
▷김정률: 그 방금 대구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지금 장동혁 대표랑 함께 이제 지역 유세 같이 다 돌고 계신데 현장에서 좀 어떻게 느끼세요? 뭐 대구 같은 경우는 뭐 전통 지지층이지만 충청 부울경 이런 곳은 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김민수: 사실 이게 이것도 조금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유세장에서의 분위기만 갖고 파악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세장은 민주당도 마찬가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 지지층들이 모이는 곳이거든요. 거기는 이제 집결을 위해서 단합을 위해서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유세장에서만 분위기로 본다라고 하면 너무나 뜨겁죠. 너무나 뜨겁고 제가 어제 구미 시장에서 구미 지역 가서 시장에서 빠져나오는 데 약 1시간 걸렸거든요.
▷김정률: 오후 일정 말씀하시는.
▶김민수: 네. 그러면 이제 여기에 상인분들이나 지휘자분들 사진 찍어드리고 또 상인분들이 막 가면서 먹어라 떡 주시고 식혜 주시고 막 이렇게 챙겨주시고 그럼 사진 찍고 악수하고 나오는데 벗어나는 데 한 1시간 가까이 걸렸다. 시장 밖을 나오는데. 근데 이게 비단 구미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대구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어떤 지역을 가든 그렇게 그러니까 그 정도로 뜨겁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레거시에 안 나간 건 조금 아쉽죠.
이런 뜨거운 현장들의 기운들이 좀 많이 나가면 좋은데 이런 것들이 잘 방영되지 않더라 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인 것 같고 그리고 이제 진짜 민심은 제가 볼 때는 이 유세장 밖을 벗어난 그 지역을 돌 때 뭐 예를 들어 식당가라든가 그리고 일반 공원이라든가 그리고 길거리라든가 이런 데가 좀 더 일반 민심과 가까운데 대구나 구미 부산 지역 같은 데는 일반 거리에서도 똑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도 뭐 사인을 해 달라 하시거나 사진 찍어 달라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 지지층들 같은 경우는 지금 제 판단에는 상당히 결집하고 있다. 근데 이제 중요한 것은 남은 시간 동안에 어떻게 해서 더 확장해 낼 것이냐 더 집결해 낼 것이냐의 승부가 걸려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정률: 네 이제 지방선거 며칠 안 남았는데요. 사실은 뭐 계엄 탄핵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이기 때문에 국민의힘한테 다소 불리하다는 원래 판단들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지금 보궐선거 이제 지방선거랑 보궐 선거 이제 승패 기준을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일각에서는 서울·부산을 수성을 해야 이겼다고 본다 아니면 뭐 보궐선거 한 석이라도 가져와야 이겼다고 본다 이렇게들 말들을 많이 하는데 기준을 좀 어디에 두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김민수: 일단은 역대 선거들을 마찬가지로 그냥 팩트에 근거해서 분석한다 그러면 대선이 끝나고 나서 치러진 지방선거 그러니까 1년 반 안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그리고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직 오른 이후에 치러지는 첫 선거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때까지의 이 사례로 본다라고 하면 야당이 무조건 패배하는 선거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볼 때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석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재명이나 민주당 정권이 지금 너무나 강도 높게끔 법치를 흔들었고 민주주의 체제를 흔들었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 경제 같은 경우도 물론 주가는 오르고 있지만은 이 시장 경제에 관계된 시장 악법들을 통해서 지금 기업들을 너무 옥죄는 것을 국민들이 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불안감들 대한민국 체제가 지방선거 이후에 존속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들이 분명히 국민들이 가지고 계시고 이것이 결집 현상으로 어느 정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서 볼 때는 그래도 부울경은 사수해야 된다. 부울경은 사수해야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저희들이 또 사실 지금 언론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부울경이 이기면 국민의힘이 이긴 거다라는 평가들이 많아요. 평론가들은 근데 저희들은 조금 더 욕심 낸다. 그러니까 충남 충북 충청 지역에 대한 욕심도 내고 있고 또 마찬가지로 강원에 대한 욕심도 내고 있다. 그러니까 이 욕심은 지금 우리 당을 위한 욕심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와 국민들의 삶을 위한 욕심을 내고 있다 이겨야 되는 선거로 만들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우리 당의 의원들이 간절했으면 좋겠다 후보들 간절하죠. 당연히 후보들 간절합니다. 후보 중에서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당의 의원들이 이게 내 선거가 아니라고 해서 간절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여기서 여전히 잡음을 내고 있는 의원들도 존재하고 있고 그리고 실제로 가보면 후보가 있는데 의원들이 나오지 않아요. 나오지 않은 곳들도 있습니다. 지역에 그럼 가서 보면 막 분통이 터져요. 국회의원들이 나와줘야죠. 같이. 네 그리고 특히 보궐선거라거나 지방선거는 내 선거가 아니니까 앉아 있는 선거가 아니라 내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더 나와서 뛰어줘야 되는 선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부분들 때문에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서 뛰는 사람들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 선거가 아니면 내 선거가 아니어도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지지자들을 위해서 다들 나와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사람들이 정말 우리를 위해서 뛰고 있구나 나라를 위해서 뛰고 있구나 할 건데 자기 선거 때만 뛰어요.
어 그럼 이런 모습들이 지금 아직 시간 남았다 국민들께 보여드릴 시간이 남았다. 그러니까 대구면은 대구 의원들 다 나와야 되는 거예요. 부산이면 부산 의원들 다 나와야 되는 겁니다. 충청이면 충청 의원들 다 나와야 되는 거예요. 설령 도지사 후보가 시장 후보가 내 마음에 안 들더라도 나랑 정적 관계에 있더라도 그리고 나랑 후보 경합을 했더라도 다 나와서 뛰어줘야 되는 겁니다. 이게 국민을 위해서 지지자들을 위해서 당원들을 위해서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이다. 근데 제가 볼 때는 아직 태평한 분들이 많다. 태평하다. 예 근데 이분들이 모두가 다 힘이 직결된다면 저는 방금 말씀하셨던 지역을 넘어서 더 큰 성과도 분명히 이룰 수 있다라고 봅니다.
▷신성철: 그 부울경 사수하고 충청도 강원 욕심 내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김민수: 사실은 욕심 낼 만한 곳들이 꽤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충청 강원도 있고요. 그리고 서울도 욕심을 충분히 낼 수 있다. 그리고 보궐선거 중에서도 욕심 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왜냐하면 하물며 저는 경기도 욕심 낼 수 있다. 근데 이게 왜냐하면 민주당의 후보 리스크가 너무 커요. 민주당이 너무 오만하다. 그러니까 오만했기 때문에 지금 후보들이 문제가 너무 많다. 그리고 능력이 검증 안 된 사람들 너무 많이 나왔다. 예를 들어서 서울시 같은 경우도 그래요. 그러니까 이게 서울시는 사실 엄밀히 따지면요. 우리가 지도부 들어왔을 때 가장 상황이 좋았던 게 서울시입니다. 여론조사 실제로 그랬어요. 서울시였는데 이게 당의 지도부와 계속 마찰음이 생기면서 서울이 가장 먼저 빠지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정원오라는 후보가 나왔는데 칸쿤부터 시작해서 여러 문제가 있는 거야.
그리고 여기에서 지금 뭐 토론회를 회피한다거나 그리고 말하는 것마다 실수를 한다거나 그럼 지금 이런 후보를 내린 것을 저는 뭐라고 했냐면 '신께서 아직 서울을 버리시지 않으셨구나'라고 했어요. 신께서 아직 서울을 버리시지 않았구나 우리에게 기회가 있구나. 그럼 이 기회 살려야죠. 서울시 가지고 와야죠. 그리고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 경기는 어떻게든 우리가 질 거야. 이 패배 의식이 깔려 있어요. 경기는 어떻게 해도 국민의힘이 이기기 힘들어. 그런데 후보가 누구예요? 보수의 어머니예요. 추미애가 나오셨어요. 추미애가 그럼 이런 선거에서 지금 이기지 못한다면 우리가 경기를 뺏어올 확률이 낮다. 그럼 경기도 마찬가지로 결집을 해줘야 된다. 결집을 해줘야 된다. 그래서 지금 이제 이러한 부분들을 볼 때 야 민주당 후보들이 이 정도라면 부산 북구 어떻습니까? 부산 북구도 마찬가지예요.
후보가 우리가 이기기 힘든 지역이었잖아요. 예를 들어 전재수가 두 번이나 연속으로 했고 또 전재수가 지역 관리는 또 잘했다는 평판이 있어요. 그럼 전재수가 지역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북구 자체가 민주당에 유리해서가 아니라 이 개인 캐릭터로 전재수가 여기에서 그 재산을 했다라는 평가들이 많단 말이에요. 근데 이 지지율을 전재수의 지지율을 못 가지고 오고 있잖아요. 이 손 털기 논란도 있었고 그럼 여러 가지 또 논란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신이 부산 북구도 버리지 않으셨구나' 우리가 볼 때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잘 어느 정도 좀 조율이 되고 선거적 전략적으로 좀 강하게 치고 나갈 수 있다 그러면 저는 아직도 아직도 시간이 남았다. 왜냐하면 뭐 두 분 잘 아시겠지만 정치권에서 일주일은 엄청나게 긴 시간이거든요. 일주일 안에 별의 별일이 다 생깁니다. 일주일이면 별에 별일이 다 생겨요. 그러니까 우리들이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생길 수 있는 기간이다.
이 기간이면 네 그래서 저는 선거라는 것이 그렇지만은 마지막까지 이긴다는 생각으로 싸워야 된다. 여기 뭐 방송 나오시면 평론가들은 평론 하실 수 있어요. 몇 대 몇 봅니다 어디가 이깁니다 어디가 집니다 근데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나가서 평론가 아니잖아요. 장수들이잖아요. 이긴다고 하고 싸워야 되는 겁니다. 이긴다고 하고 싸워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싸워야 되는 것이다.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조차도 안 한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 수가 없다. 그러니 여기 그 국민의힘 의원님들이나 당협위원장들 이 장수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은 우리가 마지막까지도 이길 수 있다라는 믿음과 자신감으로 싸워주셔야 된다라는 말씀도 좀.
▷신성철: 그러니까 지금으로선 다 그러니까 거의 다 이긴다고 이제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정도로 좀 정리가 될 것 같고. 지금 중앙당 선대위의 명칭이 '공소취소 저지 국민 선대위'지 않습니까? 근데 일각에선 여권 인사분들이 좀 많이 주장하시는 건데 이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선거 이후로 미뤘기 때문에 이 공소취소 이슈가 과연 지선에서 동력이 있겠느냐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좀 어떻게 보시나요?
▶김민수: 제가 뭐 죄를 짓는데 나쁜 짓을 하는데 지금 저지르면 죄인이 아니고 한 달 후에 저지르면 뭐 죄인이고 죄인 아니고 그렇겠습니까? 나쁜 짓인 건 똑같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거 지금 이재명의 12개의 혐의 5개의 재판 지금 이 수많은 혐의들에 대해서 결국에는 회피하려고 하는구나 법의 심판대에서 스스로 권력을 이용해 멀어지려고 하고 있구나 이건 지금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고 국민들이 이재명 재판 재개에 대한 요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죠.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공소취소라는 마지막 수단까지 써서 지금 이재명 본인의 죄를 본인이 털어내려고 하는 것인데 이것을 지금 선거 이전에 아주 오만하게 시행해 보려고 했던 거죠. 왜 선거 이전에 이거를 끄집어 냈는데도 민주당이 압승을 할 것 같았거든요. 그러면 지금 선거 전에 지금 공소 취소 꺼냈는데 선거를 이기게 되면 '봐라 이것도 국민의 뜻이다' 묻어가려고 했던 거예요.
근데 지금 공소취소하려고 하니까 분위기가 안 좋아지거든요. 그러면 선거 이후로 미루자가 됐을 뿐입니다. 국민들 바보가 아니죠. 이거 알고 있죠? 지금 이 선거가 만약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이재명은 반드시 자기의 죄를 자기 스스로 사하겠구나라는 거를 지금 국민들이 느끼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볼 때는 이 논란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은 결국에는 선거에 영향을 굉장히 크게 주는 트리거가 될 것이다라고 봅니다.
▷신성철: 그 레거시 미디어 많이 비판하시잖아요. 근데 뭐 유튜브 보면은 좀 있는 현상이 있어요. 유세 현장이나 토론에서 민주당이나 어떤 다른 진보 성향 후보들한테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 이렇게 묻는 '주적 챌린지'라고 부르더라고요. 뭐 답변을 거부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주적은 내란 세력이다 아니면 뭐 심지어 미국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좀 알고 계신가요? 이 내용에 대해서.
▶김민수: 어제 저도 당했는데요. 현장에서 주적이 누구입니까? 그래서 제가 나는 주적관을 교육했던 장교 출신 GOP 부대 장교 출신이다. 근데 제가 주적관을 교육했던 사람인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주적이 누구냐를 대답하지 못한다. 저는 이거는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주적 당연히 북한이어야죠. 주적이 누군지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민을 지키겠습니까? 어떻게 대한민국 국방의 안보를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이 주적관조차도 바로 서 있지 않는 사람들 민주당 후보들은 특히 이 주적 챌린지를 지금 보다 보면은 대답을 회피하거든요. 이 사람들 지금 답이 뭔지 알아요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본인 스스로 북한을 주적이라고 생각 안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 말을 북한으로 했다간 당내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걸 수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거는 지금 대한민국의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다. 여기에 지금 정치라는 것의 제일 첫 번째는 국민이 살게 하는 겁니다. 국민이 살게 하는 것인데 첫 번째는 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국민이 경제적으로 그리고 삶의 질적으로 더 풍요롭게 살 수 있게끔 하는 게 현대 정치의 기본이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주적을 누군지 말하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는 국민의 안위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고 마음도 없다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게 국민들께서 묻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진짜 궁금한 걸 묻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주적이 누구입니까? 주적이 누구입니까? 이게 장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께서 진짜로 이 정치인들이 최소한의 안보 개념 최소한의 국방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를 지금 청년들이 묻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레거시 언론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한다. 제가 이제 이 얘기도 하시는데 사실 제가 대변인을 1년 반 정도 했지 않습니까? 김기현 대표 때부터 김기현 대표 때 당 대변인으로 임명돼서 김기현 대표님께서 물러나시고 한동훈 비대위가 들어오고 나서도 제가 대변인이 연임돼서 계속 갔었는데 한 1년 반 정도를 대변인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혹시 그 국회의 기자분들은 대다수가 김민수가 되게 친언론이라고 (언론 친화적이다) 네. 언론 친화적이다. 근데 중요한 것은 그때 저희들이 여당이었잖아요. 여당이었잖아요. 그럼 정말로 제가 논평 많이 쓰고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그래도 이게 보도가 나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언론 환경이 너무 다르다. 언론 환경이 너무 다르고 기자님들 사실 저희들 이 현장을 지금 뛰는 기자님들 근데 이 기자님들의 고충도 충분히 알 것 같아요.
기자님들하고 그래도 대화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이게 정말로 이게 그래도 국민들에게 언론의 역할을 한다라고 하면 전 정치의 압박이 있다고 하더라도 네 그리고 정권의 압박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보도가 그래도 균형을 잡아줘야 된다. 이거 용기가 필요하죠. 당연히 용기가 필요해요. 저도 지금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우는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냥 싸우는 거 아닙니다. 네 근데 언론이 가장 용감해야 되는 곳이다. 그러니까 언론이 만약에 이 중간자적인 감시자적인 역할을 놓는다라고 하면 이거는 진실을 알려줄 사람이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국민들은 여전히 레거시 미디어 올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럼 올드 미디어의 헤드라인 하나를 보고도 국민들은 이 여론이 형성되는데 헤드라인이 너무 자극적인데 내용은 전혀 다른 것들도 너무 많다. 헤드라인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근데 이것도 언론 환경에 문제가 있겠지만 왜냐하면 기사도 지금 팔려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인터넷에 너무 많은 언론사들이 있고 진짜 기사 경쟁이 나다 보니까 이런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사회에 알려야 되는 거 국민들께 알려야 되는 거는 균형자적인 입장에서 감시자적인 입장에서 역할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정률: 다시 또 부산 얘기 좀 여쭤볼게요. 얼마 전에 원내에서 부산 지역 의원들께서 이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랑 한동훈 전 대표랑 단일화 이야기 나왔었는데 박민식 후보가 삭발을 하면 사실상 단일화를 거부 의사를 확실하게 밝혔잖아요. 단일화 가능성 남아 있는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금 뭐 부산 지역 언론에서 여론 조사한 거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하정우 후보를 꺾고 지금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 부분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민수: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단일화는 없다. 단일화는 없다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여론조사 같은 경우는 저는 조금 더 신중하게 보길 바란다. 그리고 좀 레거시에 대한 비판도 안 할 수가 없네요. 모 방송국에서 무소속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이라고 나왔는데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김정률: 질문 갖다가 좀 문제가 많아서.
▶김민수: 아니 화면에 그렇게 깔렸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이런 게 세상에 무소속 국민의힘 후보가 어디 있고 무소속 민주당 후보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이게 왜 그러냐면요. 우리가 여론조사를 하고 후보 등록을 하잖아요.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각자가 이름 앞에 댈 직책 하나를 정합니다. 이걸로 여론조사가 돌게 돼 있어요. 그럼 지금 실제로 이 직책이 어느 정도로 중요하냐면 이거에 따라서 후보를 다 알지 못합니다. 이게 사실 유권자들이 그 직책으로 결정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그럼 이게 여론조사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당내 경선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어 경선도 마찬가지고 아마 제가 알기로는 여론조사에서 몇 선 의원도 못 쓰게 돼 있어요. 전 국회의원 쓸 수 있지 전 4선 전 3선도 못 쓰게 돼 있습니다. 이것도 규정이 있습니다.
그럼 내가 여러 가지 타이틀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전직 대변인도 있을 것이고 전 최고위원도 있을 것이고 뭐 전 당협위원장도 있을 것이고 그럼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이 지역에서 가장 효과적일지 이거를 정말 정하는 데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이 말은 뭐죠? 여론 조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근데 지금 '전 국민의힘 당대표' 이러면 됩니까? 그러니 이런 것들도 제가 볼 때는 좀 공정하게 이 직책이 직책 그 정도야 실수지 아니요 직책은 여론조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좀 공정하게 반영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박민식 장관님 정말 뭐 이게 악조건 쪽에서 전 장관님 그 악조건 속에서 싸우고 계신데 저는 더 강하게 싸우셔라. 네 더 강하게 싸우셔라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부산 사람이거든요. 그러면 부산 사람들 특유의 또 기질이 있습니다. 이게 경상도 사나이들의 기질이 있어요. 경상도 사람들의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거예요.
근데 이게 어중 띠띠한 거 싫어해요. 미지근한 거 싫어해요. 아 저 뭔 소리 하는 거 싫어해요 그 말 빙빙 돌리는 것도 싫어해요. 그럼 할 말 있으면 팍 해버려라. 시원하게 내가 여기에서 선거라는 것이 내가 이길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이 선거 뒤에 무엇을 남기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더 강하게 나가시고 그리고 더 가열차게 싸워라. 이게 진짜로 내 정치의 마지막 선거라는 생각으로 싸우신다면 저는 북구도 좋은 결과 만들 수 있다라고 봅니다.
▷신성철: 그러면 그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 후광을 좀 받아서 지지도가 그렇게 나오는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김민수: 국민의힘 후광 없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이거는 지금 우리 당 의원들의 잘못도 있다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마치 한동훈이 당선되면 당에 다시 들어올 것 같이 얘기하고 그럼 결국에는 '국민의힘 아니야?'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우리가 명확하게 얘기를 하고 가야 이건 완전히 무소속이야 완전 무소속이야 국민의힘에서 이미 제명된 사람이야라고 이건 선을 긋고 싸웠어야 됐다. 이게 만약에 어 그냥 제가 결정권자였다면 전 이러고 싸움을 시작했을 겁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사람이 윤리위의 의결로 그리고 국민의힘에 복귀할 방법이 없다라고 하고 저는 싸웠을 겁니다.
▷김정률: 그러면은 최고님께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 여부를 떠나서 당 복귀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보시는 거죠.
▶김민수: 돼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당 내에서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윤리위의 의결을 거쳐서 제명이 된 사람인 것이고 그렇다라고 하면 이게 무슨 정당이라는 것이 공당이라는 것이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우리 당이 이러다 약해진 겁니다. 민주당에서 아무나 나오면 다 받아주고 그리고 이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가치 중심의 집단인 것인데 우리와 가치가 달라도 틀려도 저 반대쪽에 있어도 담고 담고 담으면서 이걸 마치 중도 확장이라는 이런 프레임으로 좋은 거인처럼 다 담다 보니 이건 잡탕밥이 돼버렸더라.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다. 근데 우리가요 부페 먹을 거 많다고 해서 아무 부패나 가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네 진짜 맛집들은 한 가지 메뉴예요. 사람이 몰리는 곳은 한 가지 메뉴다. 근데 우리의 맛도 제대로 못 내면서 마구마구 색을 섞는다라고 해서 이게 빨주노초파남보 다 섞는다라고 해서 사람들한테 매력적인 정당이 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그럼 이 당헌당규상 복당할 수 있는 경로가 아예 없는 거예요? 원칙상.
▶김민수: 당헌 당규상은 복당의 방법이 아예 없진 않겠죠. 근데 지금 이것은 강력하게 그냥 얼레벌레 입당시켜선 안 되는 것이고 강력하게. 이건 저는 만약에 이런 움직임이 포착된다면 당원들의 의사를 물어봐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100% 당원의 의사를 물어봐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속해서 쉽게 보는데 제가 계속해서 얘기했던 것은 한동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사건의 문제라는 겁니다. 한동훈이 아니었어도 당원 게시판 문제가 한동훈이 아닌 김민수가 있어도 이건 제명감이라는 겁니다. 장동혁이 있어도 제명감이라는 거예요. 자 이건 한동훈이기 때문에 제명됐던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이걸 계속해서 한동훈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본인이 한 행위에 의한 처벌인 것이지 본인이 미워서 처벌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어떠한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조차도 없는 정당이라고 하면 이 정당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신성철: 그러니까 시스템상으로는 복당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저는 이해를 했는데 당원들의 의사를 물어봐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김민수: 이거를 만약에 저는 이런 움직임이 분명히 지방선거 끝나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일부 의원들 같은 경우는 친한계 의원이라든지 한동훈에 대한 복당을 가열차게 준비할 의원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논란은 지방선거 끝나고 다시 불거질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무조건 저는 막아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이 설 자리는 국민의힘 안에는 없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그런 여론을 이렇게 형성해야 된다 좀 그런.
▶김민수: 이미 그게 저는 당원들의 여론이라고 봅니다. 중론이다라고 봅니다. 정치인들과 지금 당원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자기들만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인데 우리 당의 당원들의 대다수는 한동훈이 돌아올 국민의힘의 자리는 없다라고 하는 것이 당원들의 중론이라고 봅니다.
▷김정률: 같은 맥락의 질문인데요. 얼마 전에 최고위에서 말씀도 한 번 하셨는데 그 친한계들이 최근 북갑에 가서 많이 좀 모습을 직접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많은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리고 이들에 대한 처벌까지 하셔야 된다고 말씀하셨죠. 선거 결과를 떠나서 어 그러면 이 의원들 전체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김민수: 저는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거 해당 행위다. 우리 당에 지금 후보가 있는데 우리 당에 박민식 후보가 있는데 지금 현재 무소속인 후보를 지지하러 간다. 지원하는 발언을 한다.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찾아간다. 그것도 지금 본인들 지역에 시구의원 후보들이 선거 뛰고 있어요. 본인들 지역구 선거 운동 안 하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하러 간 게 아니라 무소속 후보를 지지한다. 이거 정상으로 보이나요? 이거 정상인가요? 이거는 지금 민주당 같았으면 이건 바로 제명이었다라고 봅니다. 민주당 같았으면 이거 바로 제명이었다고 봐요. 이거는 지금 당에 소속감도 없을뿐더러 지금 이거는 국민의힘의 지지자들로부터 얻은 표를 가지고 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들로서의 전 자격도 없다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한 처벌을 유야무야 넘어갈 때 이 당은 규칙이 없는 정당 원칙이 없는 정당이 된다 기강이 없는 정당이 된다 약한 정당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정률: 이제 말씀하신 처벌 문제 관련해서 결국에는 선거가 끝나고 나서 이분들에 대한 처벌을 다시 당에서 언급을 한다면은 저희가 뭐 지방선거 전에 있었던 그 당내 갈등이 다시 또 불거질 수도 있고.
▶김민수: 저는 갈등이 불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거를 두려워한 것이 지금 국민의 힘을 힘들게 했다라고 보거든요. 저는 사실 9월 10월 11월에 이 갈등을 다 터뜨려야 된다라는 주장을 계속해 왔습니다. 내부에서 그러면 9월 10월 11월에 모든 껄끄러운 갈등들을 터뜨려야 된다 그러니까 이 고름 썩은 고름 다 짜내야 된다 그래야 이게 2026년부터 새 판을 짤 수 있다라는 말을 계속 해 왔는데 이 갈등을 터뜨리는 걸 두려워합니다. 갈등을 가렸을 뿐이지 남아 사라질 게 아니에요. 그럼 이 정당은 강해질 수가 없습니다. 이미 내부에서 썩고 고름이 꽉 찼는데 이거를 지금 명분 면으로 덮어놓고 덮어놓다고 해서 살이 안 썩는 게 아니거든요. 점점 더 썩어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저는 이거를 정말로 이 갈등을 완전히 한번 터뜨려내야 된다.완전히 터트려 냈을 때 국민의 힘이 강한 정당으로 바뀔 것이라고 저는 생각.
▷김정률: 최고님 근데 여기 또 관련된 질문이 하나가 있는데요. 결국엔 그렇게 되면 이들에 대한 처벌 행위를 한다면 지금 현 지도부가 이제 계속해서 존재를 해야 이들에 대한 처벌 김민수 최고님 같은 분이 계셔야 이들에 대한 처벌 문제가 언급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만약에 선거 결과에 따라서 당 일각에서는 지도부 교체론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인데 이거는 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김민수: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래요. 당에서 지도부 교체를 위해서 선거를 지길 바라는 정치인들도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선거를 우리 당이 지게 하고 싶어 하는 정치인들도 남아 있다. 제가 그래서 아까 우리 당의 모든 의원들이 집결하고 단합하면 충분히 뒤집을 시간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그것 역시도 당원들이 평가하실 것이다 .예를 들어 뭐 지도부가 새로 교체가 되든 어떻게 되든 당원들께서 이 사람들이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에 지금 이 선거가 끝난 이후에 만약 다시 전당대회가 치러진다면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은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진 몰라도 임기가 종료가 되든 아니면 자리에서 내려올 수도 있겠죠. 스스로. 자 이 이후 전당대회에서 선택되는 자들은 곧 당원들의 뜻이 담긴 것일 것이다.
예를 들어 '야 이거는 분명히 문제를 터뜨리고 가야 돼'라고 한다면 이걸 터뜨려 낼 수 있는 사람들을 당원들이 그 자리에 앉히게 될 것이고 '덮고 가야 돼 문제가 있든 말든 고름이 터지든 말든 일단 덮고 가야 돼 한동훈 입당 받아야 돼 다시 복당시켜야 돼' 가 당원들의 뜻이라면 그런 성향의 의원들이 지도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신성철: 그 원래 좀 철학적인 질문을 하나 좀 드려보려고 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가지고 좀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민수: 궁금합니다. 어떤 질문이었는지.
▷신성철: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얘기긴 한데요. 한동훈 후보가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후보한테 보수를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김민수: 장동혁 대표께서 네네.
▷신성철: 그래서 그럼 그 한동훈 후보가 망가뜨렸다는 어떤 그 보수라는 거는 뭔지가 좀 궁금하거든요. 어떻게 망가뜨렸다는 건지.
▶김민수: 우선은 지금 한동훈이 아니었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지 않았겠죠.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이 아니겠죠.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탄핵 반대가 당론이었습니다. 우리 당에 107명 당시에는 108명의 국회의원이 있었어요. 108명이면 탄핵 소추 자체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탄핵 소추가 안 됐다면 탄핵이 될 수도 없는 거죠. 당론이 탄핵 반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친한계 의원들은 탄핵에 찬성을 했고 탄핵 소추에 탄핵 소추가 의결되었기 때문에 탄핵 단계로 넘어갔다라고 봐야지 맞는 것이죠. 그리고요 이게 사실 당대표일 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당대표일 때도 계속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역할을 하려고 했었었는데 근데 이게 이 세상에 대한민국 정치사에 여당이 정부를 안 돕는 사례가 있었나요? 디커플링 했던 사례가 있나요? 이게 계속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디커플링을 해야지 살 수 있다 당이 이런 말도 안 되는 프레임에 갇혀서 이거 허우적대고 있었던 거 아닙니까?
이때 진심을 다해서 정말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권을 도우려고 했다면 국민의힘 구성원들이 지도부들이 훨씬 더 나은 정치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봅니다. 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셨다고 보고 뭐 더 나아가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도 있겠지만 거기까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김정률: 그러니까 그럼 극단적인 선택을 안 했을 수도 있다 이 말씀이신 거죠? 당에서 잘 지원을.
▶김민수: 저는 그냥 대표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대표의 자리에 있을 때 대표의 역할을 못했다. 비대위원장으로 있을 때 비대위원장의 역할을 못 했다. 그러면 다음 역할이 주어져도 그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정률: 네 그 며칠 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 등장을 했죠. 당에서는 당과는 이제 상의 안 하고 본인의 결단이라고 이제 말씀들을 하고 계신데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이 이번 지방선거에 도움이 얼마나 될 거라고 보세요?
▶김민수: 저는 보수 결집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나서신 지역들에 대해서는 그리고 이 지역들은 역전의 가능성이 있는 곳들이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서 충남이나 충북 같은 경우 여론조사상으로 보면 우리들이 좀 처지고 있었는데 어 제가 볼 때는 충북은 여전히 약간 차이가 있지만 충남 같은 경우는 이제 곧 골든 크로스가 나올 것으로 제가 보고 있거든요. 판단하고 있고 충남도 충분히 그 영향이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그런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지금 대전을 찾으셨고 이 충청 지역을 찾으셨다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에서 좀 더 직결시킨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는 신호를 보여주신 게 아닌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신성철: 평택을 얘기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유의동 후보랑 황교안 자유화혁신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이 많이 거론되더라고요. 이거는.
▶김민수: 거론 안 되던데. (웃음)
▷신성철: 이건 여권 여권 인사들도 이제 얘기를 하고 그거 대비를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야권에서는 얘기가 안 나오나 보네요.
▶김민수: 제가 볼 때는 안 나와요. 왜냐하면 제가 이런 이야기를 사실 처음 합니다마는 이 범야권 그러니까 저는 우측으로 연대를 계속 이야기해 왔던 사람이거든요. 그럼 우측에 있는 정당들 군소 정당들과 하나가 돼야 된다. 뭉쳐야 된다. 이걸 굉장히 당에서 의견 제시를 굉장히 많이 해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 9월부터 저희가 최고위원이 된 이후부터 그리고 이 선거 직전까지도 근데 이게 참 우리 당이 계속해서 빅텐트 빅텐트 할 때마다 좌측으로 연대를 얘기하고 우측은 신경을 안 쓰는 희한한 증상을 보여요. 그럼 제가 지금 이 이야기도 사실 밖에 뉴스에 안 나오지만 수차례 이야기했던 겁니다. 자유와혁신부터 시작해서 이 우측으로의 연대를 해야 된다. 여기에 극우가 어디 있냐 이 사람들 우리가 무슨 폭력적 행위를 하냐 뭘 하냐 우리가 민족주의를 주창하냐 극우의 개념과 하나도 안 맞는데 진짜 극우적 행태를 보이는 건 좌파들이에요.
지금 대한민국의 근데 지금 여기에 극우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다라는 이유로 이 사람들을 안아내지 못한다면 우리 편도 못 알아 내면서 왜 계속 좌측으로 연대를 얘기하냐 우리 편도 못 알아내면서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해도 안 먹힌다. 나 한 명의 목소리로는 내 한 명의 목소리는 안 먹히는데 근데 이것도 지금 평택 같은 경우는 황교안 대표가 출마를 했을 때 제가 그냥 제가 예상했던 거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것도 당내에서 얘기했던 겁니다. 10% 안팎이 나올 겁니다. 10% 안팎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대 황교안 후보가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가 그러니 이것에 대해서 미리 어느 정도 대화를 통해서 이게 하나로 가야 된다라는 이야기들도 한 적이 있는데 근데 당내 의원들은 '무슨 무슨 소리야 1~2%도 안 나와'라고 얘기하고 안 나와 그러니까 이게 의견의 차이죠. 근데 지금 여전히 여론조사에서는 한 8% 나오거든요.
▶김민수: 한 7~8%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결국에는 이제는 다 입을 다무셨어요. 근데 이제 늦었지. 난 제가 계속 이 얘기를 할 때는 제가 계속 무시받았단 말이요. 말도 안 되는 김민수가 진단을 못한다라고 하는데 제 진단이 별로 틀려본 적이 없어요. 사실은 저희가 당의 입장에서 나와서 이긴다 이긴다 하는 선거들은 있지만 제가 제 선거 빼고는 거의 다 맞춘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제 선거 빼고는 거의 다 맞춘 것 같아서 사실은 후보들께서 저한테 전화 많이 와요. 선거 어디 어떻게 될 것 같냐. 왜냐하면 본인들도 알아요. 잘 맞춘다는 거. 그러면 이게 지금 이 정도로 벌어졌다라고 하면 저는 이건 단일화의 문제는 후보들에게 넘어간 것이다. 후보들에게 넘어간 것인데 지금 이 두 분이 대화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두 분이 대화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제가 볼 때는 두 분 다 우파의 보수의 승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은 그런 분들일 거라고 생각하고 보수의 승리를 생각한다라고 하면 두 분 중 한 분은 끝까지 완주를 하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조심스럽게 합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5자 조사했다가 3자 조사한 거 이제 같은 여론 조사에서 그런 거 보면은 확실히 유의동 후보랑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하면 이렇게 넘어오는 표가 확실히 있을 거는 같더라고요. 근데 이 후보들이 결정해야 될 일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지도부에서 이렇게 추진하실 계획은 없으신 거죠? 가능성이.
▶김민수: 1차적으로 지도부가 이거는 주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모든 선거는 마찬가지지만 후보가 주인공이에요. 그러니까 이 후보가 만약에 단일화를 결정하느냐 마냐가 1차적인 관문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2차적인 관문이 지도부에서 여기에 도장을 찍냐 마냐가 되는 겁니다. 근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죠? 당연히 우리 당 후보로 단일화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 반대당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당연히 또 본인의 당 후보로 단일화를 시켜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 공이 마지막에 지도부에 넘어오는 것이지 결국에는 후보들끼리의 이야기가 먼저 돼야 된다 우선돼야 된다. 예를 들어 이게 후보 사퇴 과정이 있거든요. 부산 북구로 치면요.박민식 장관이 만약에 단일화를 동의하고 사퇴하겠다라고 한다고 해서 사퇴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지도부 도장이 찍혀야 돼요. 예를 들면 마찬가지로 근데 이 앞단에는 뭐죠? 후보의 의견이 1번인 것이다. 그다음에 2번이 지도부의 동의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지금 이건 평택 같은 경우는 북구랑은 좀 상황이 다르다라고 보는데 이거는 지금 황교안 대표와 전 대표와 어 그리고 지금 유의동 전 의원 같은 경우가 1차적으로 대화가 돼야 될 것이고 만약에 이 대화가 원활치 않다라고 하면 제가 볼 때 이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원활할 것 같진 않아요. 왜냐하면 한쪽이 지지율이 확 안 나오면은 좀 대화가 쉽거든요. 그러니까 한 3~4% 나온다 그러면 근데 양쪽 다 이게 두 자릿수에 근접한다거나 두 자릿수를 나아버린다고 하면 이게 사실 단일화가 되레 쉽지가 않습니다. 단일화가 더 되레 쉽지가 않기 때문에 어 이 부분은 좀 후보들의 판단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마지막 여론조사 쯤에서 제가 볼 때는 이 차이가 좀 많이 벌어지게 된다라고 하면은 그래도 대승적 차원에서 보수의 승리를 원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완주를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김정률: 지지율이 낮은 분께서 포기하실 수 있다. 근데 이게 사실 투표용지에 이름이 찍혔잖아요 지금.
▶김민수: 투표지 이름 찍히고도 안 나온 분들 많죠 뭐 이때까지. 더 큰 선거에서도 많았죠.
▷신성철: 다른 얘기도 좀 해볼게요.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지금 아마 정용진 신세계 회장 대국민 사과했을 것 같은데 뭐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용 인민재판' 이렇게 비판하셨습니다. 그래서 최고께서는 이 사안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김민수: 기업의 마케팅 영역이잖아요. 그러니까 기업의 마케팅의 컨셉이 무엇이었든 또 실수가 있었을 수도 있고 근데 이것이 예를 들어 위법 범법적 영역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 이 마케팅의 판단은 정치가 아닌 권력이 아닌 소비자가 하는 것이 맞다. 소비자가 그에 대한 철퇴를 내릴 것이고 그에 대한 호응을 할 것이고 근데 정치권이 나서서 권력이 나서서 스타벅스 먹지마 불매 운동 같은 행위를 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권력이 시장에 개입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계속 대한민국 시장주의 체제가 무너진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그리고 본인들 입맛에 따라서 지금 어떠한 이런 혐오적인 발언이나 혐오냐 아니냐를 결정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 본인들 뭐라고 했나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약 30년 넘게요. 북한을 찬양해도 누구 한 명 잡혀간 사람이 제대로 없어요.
대한민국의 인공기가 휘날려도 잡아간 사례가 없어요. 미국 깃발을 불태워도요. 우리 동맹 미국 국기를 불태우고 미 대통령 처형식을 해도요. 화형식을 해도 잡혀간 사람이 없어요. 다 뭐라고 했습니까? 표현의 자유라고 했어요. 근데 본인들이 유리한 것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이고 우리가 가슴 아픈 부분 우리가 뭔가 거슬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은 폄훼이고 그리고 조롱이다라고 한다 그러면 이거 어떤 국민들이 받아들이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으면은 애초부터 애초부터 이런 거에 균형적인 발언을 해 왔어야 된다. 왜냐하면 저도요. 이게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었던 그리고 특정 인물이 됐던 조롱하거나 너무 극단적인 조롱을 하거나 비판을 넘어선 인격 모독적 조롱을 하거나 하는 거에 대해서 당연히 반대주의자입니다.
근데 이것이 일관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는 좌우의 영역이 아니어야 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어 이미 스타벅스는 지금 정치권의 논란을 벗어나서 국민적 이슈가 돼 버린 것 같아요. 이것 역시도 이제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시장이 판단하는 이건 정치가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시장이 판단하게 될 것이다라고 봅니다.
▷신성철: 지금 뭐 표현의 자유 조롱 혐오 표현 이런 얘기하셨는데 그 조롱 혐오 표현 강력한 제재 필요하다는 취지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일베 폐쇄 이것도 공론화하자고 해서 또 화제입니다. 같은 답변이실까요?
▶김민수: 똑같죠. 예를 들어서 지금 좌파 유튜버들이요. 참 이게 우리 당 너무 못해요 .좌파 유튜버들 진짜 가짜 뉴스 많이 쏟아내거든요. 그리고 인신 공격은 도를 넘어선 지 오래예요. 근데 이거 어떻게 개인이 다 일일이 대응을 합니까 감당도 안 될 정도예요. 제가 이거 당 차원에서 이거 대응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우리 당이 이런 거 참 못 싸웁니다. 네 이거 대응팀 따로 있어야 됩니다. 이거 근데 지금 우리 당은 우리는 작은 얘기 정도 이게 무슨 별것도 아닌 얘기를 팩트에 근거한 얘기를 해도 고소 고발을 당해요. 우리는 정말 팩트가 아닌 거짓 허위 선동을 해도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이런 것도 마찬가지인데 내 입맛에 안 맞기 때문에 일베는 폐쇄...
▷김정률: 그러면 저쪽도 창구 하나를 폐쇄를 해야겠다는 그런.
▶김민수: 김어준 뉴스 공장은요? 그러면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인 것인데 그리고 여기에 누구를 희롱하느냐로 따지면 제가 볼 때는 좌파 유튜버 거의 다 사라질 것 같은데 여기 지금 좌파 유튜버 중에서 장동혁 대표님 스토킹 으로 접근 금지된 유튜버 있어요. (고발하지 않았나요?) 네. 접근 금지된 유튜버 있어요. 거기는 여기 우리가 유세하는 데마다 우리가 방문하는 데마다 찾아서 옆에서 다 조롱 욕설 이래요. 그럼 본인들의 편은 잘한다 슈퍼챗 쏘고 지금 자기들을 아프게 하는 곳은 저기는 도를 넘었다 폐쇄해야 된다라고 하면 이거는 제가 장담컨대 언론 탄압의 시작점이 될 겁니다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언론사는 인터넷 언론사 문 닫게 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내 입맛대로 언론이나 여론을 조성하게 될 겁니다. 이거 굉장히 민감한 사안으로 봐야 되는 것이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주적을 찬양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했던 양반들이 자기들을 희롱하면 안 됩니까? 어디에 있는 이분법적 잣대.
▷신성철: 그러니까 일베를 제재해도 좋으니 잣대가 똑같아야 된다 이 말씀이신가요?
▶김민수: 잣대가 똑같아야.
▷신성철: 아니면 제재 자체에 반대하시는 건가요?
▶김민수: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돼 있는 거죠. 표현의 자유 분명히 있어야죠. 근데 자유에 반드시 따르는 것은 책임입니다. 네 책임이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런데 이 표현의 자유를 도를 넘어서 억압해서는 안 되지만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 책임의 소지가 넘어갈 때는 이것에 대한 것은 무조건 다 풀게 되면 이건 자유가 아니죠. 이때부터 방임이죠. 그렇죠 근데 이 구간을 정말로 조심스럽게 설정해야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저도 저도 하루에 조롱글이 수천 개 수만 개는 뜰 겁니다 .이 중에선 간혹 가다가 저는 댓글을 안 봅니다마는 잘 이거를 보다 보면은 간혹 가다 누가 보내주면 피가 거꾸로 솟는 게 있어요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나 정말로 사실무근인 이야기들을 온갖 게 다 돌아요 .제가 혐중 정치인 대표적인 혐중 정치인으로 소문나 있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그렇죠. 그러면 제가 그 무비자 입국 정책 반대하면서 대표적인 혐중 정치인으로 언론이 낙인을 찍었어요.
근데 인터넷에서는 제가 '화짱조'라고 해서 중국인이라는 또 소리가 돕니다. 그러니 이게 예를 들어 그러면 김민수 중국인이야 어떤 중국에서 활동하는 여자애랑 손깍지를 끼고 사진을 찍었어 그럼 예를 들어서 김민수 중국인 설이 또 돌았어요. 그럼 이런 것들이 그냥 한두 개가 아니라 도배를 했습니다. 누가 퍼뜨렸는지 몰라도 그럼 그 여성분 같은 경우 우리 당에 아주 오래 있었고 우리 당에 손수조 대변인이 최고위원 나왔을 때 그 캠프에 있던 분인데 제 팬이라고 해서 제 대기실에 들어와서 사진 한 장을 찍고 나가신 분이에요. 근데 김민수 미인계 당했다 설부터 시작해서 별 게 다 나와요.
내가 애가 5명인데. 제가 애가 5명 있는 아빤데. 그러니 지금 이런 것들을 당해도 우리도 화가 나지 마 우리도 화가 나지 마 그 화가 나고 이 시작점을 제가 고소 고발해서 진짜 다 집어넣고 싶었지만은 근데 이런 것들도 이런 것들도 예를 들어서 저여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타인이어서도 안 된다. 어 '쥴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지금 김건희 여사 쥴리 사건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저는 그래서 이게 사실은 좌파를 공격해도 이런 인신 공격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동훈을 제가 비판해도 한동훈에 대한 인신 공격은 하지 않아요. 인신 공격하면 제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방송 끝나고 이런 거 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팩트만 갖고 얘기하라고 합니다. 근데 이게 어떤 거 어디까지가 비판인 것이고 어디까지가 어디서부터가 이 사람에 대한 인신 공격이고 혐오 조롱인 것인지 특히 가짜 뉴스인 것인지 이런 거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의도적인 가짜 뉴스 유포에 대해서는 이거는 저는 양쪽 어디든 엄벌이 처해져야 맞다고 봅니다.
▷신성철: 극단적인 조롱 혐오에 대해서 제재는 필요하지만 이제 잣대가 일관돼야 되고 그 잣대 설정도 좀 세심해야 된다.
▶김민수: 그리고 특히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엄벌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가짜 뉴스가 오보가 있을 수가 있어요. 가짜 뉴스가 두 가지가 있거든요. 의도된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과 언론사에서 오보를 할 때가 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로 기자들의 취재 간의 실수로 일어난 오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인데 이런 것까지 너무 잣대를 강하게 한다라고 하면 이건 대 언론의 자유를 또 제약하게 될 겁니다. 근데 이게 진짜 의도적 가짜 뉴스를 생성해서 이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서 네거티브하기 위해서 그럼 이 의도된 가짜 정보를 흘린다라고 하면 이거는 저는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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