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공식 유세 시작 앞두고 치열해지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
정원오·오세훈, 오차범위 안 접전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최지환 기자, 박지혜 기자
(파주, 안성=뉴스1) 최지환 박지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격차가 일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안까지 좁혀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가 조선일보 의뢰로 지난 16~17일 서울 지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에서 정 후보는 40%, 오 후보는 37%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안이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9~10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거주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46%, 오 후보 38%로 8%p 차였다. 21일인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격차가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이다.
양 후보가 '초 접전'을 이어가는 만큼 오는 21일 시작하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 및 연설, 선거 공보물 발송, 선거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이 허용된다.
또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도 열리며, 후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토론회 참석에 불응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후보자의 소속 정당과 이름 및 불참 사실을 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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