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제명 징계안' 처리 앞둔 한동훈 전 대표 '김영삼 영화 관람'
당 윤리위 제명 권고 후 첫 행보
한동훈 29일 제명 초읽기
- 신웅수 기자,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김진환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영삼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권고 이후 첫 공개 행보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영화관에서 열린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 시대’ 시사회를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진종오, 정성국, 김형동 의원과 함께 찾았다. 이 영화는 김 전 대통령을 집중 조명한 최초의 다큐 영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새벽 1시쯤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권고했다. 이후 당내에서 계파를 불문하고 “제명은 과하다”는 의견이 잇따랐고 장 대표는 15일 “윤리위 재심 기간(10일 이내) 동안 제명 의결을 미루겠다”고 했었다.
8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회복 중인 장 대표는 29일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한 전 대표 제명의 의결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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