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점심시간 쪼개 투표소로…사전투표 열기 '후끈'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 12.34% '역대 최고'
지난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대비 1.86%포인트 높아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점심시간 중 투표를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점심시간 중 투표를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장수영 김성진 이동해 민경석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12.34%로,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547만 6054명이 투표를 마쳤다.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제20대 대선(36.93%)의 같은 시각 투표율(10.48%)보다 1.86%포인트(p) 높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7.06%)보다도 5.28%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48%)이다. 뒤이어 전북(21.52%), 광주(20.64%)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8.36%)이며, 울산(10.58%), 부산(10.65%), 경북(10.76%)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구체적 투표율은 △서울(11.83%) △인천(11.44%) △대전(11.77%) △세종(14.07%) △경기(11.32%) △강원(13.55%) △충북(12.16%) △충남(11.35%) △경남(10.81%) △제주(12.68%)다.

최근 선거의 오후 2시 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 3%, 2016년 국회의원 선거 3.33%, 2017년 대통령선거 7.06%, 2018년 지방선거 5.5%, 2020년 국회의원 선거 7.19%, 2022년 대통령 선거 10.48%, 2022년 지방선거 6.26%, 2024년 국회의원 선거 9.57% 등이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포승문화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해군 2함대 수병들이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포승문화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해군 2함대 수병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수녀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투표를 위해 대기하며 길게 늘어선 투표 인파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산 남구 용호4동주민센터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아이를 안고 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대선 후보들의 벽보가 붙여져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