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완판녀'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뭐가 다를까?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김건희 여사의 패션 감각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노란색 스카프를 매고 윤 당선인과 산책한 사진이 17일 포착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이 노란 스카프. 인수위 측은 김건희 여사가 세월호 참사 추모의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차기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꾸준히 인기였다. 지난 3월 사전투표날 선보인 빨간색 양말과 스카프는 국민의 힘 상징인 빨간색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4일에는 경찰견을 껴안은 김 여사의 사진 속 슬리퍼가 하루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여사가 자주 입는 자주색 후드티와 회색 코트는 다른 날 똑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찍히며 일명 '재활용' 패션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대통령 부인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는 이유는 입은 옷과 스타일로 이미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특징 중 하나는 무채색과 바지 정장 등 소탈하지만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인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역대 대통령 부인 중 유일하게 회사 대표이사로 일한 김 여사가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다음 달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영부인으로서 본격적인 공식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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