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선거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지정하자"
"경제적 이유로 투표참여 어려운 계층이 투표장 나설 것"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백재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30일 "선거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28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의 내용을 법률로 승격한 것으로 선거일을 유급휴일로 지정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백 의원은 "선거일이 법정 유급휴일로 지정되면 근로자가 선거를 위해 쉬더라도 휴일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이 경우 비정규직이나 임시직 등 경제적인 여건으로 투표참여가 어려운 계층의 투표율을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밝혔다.
◇공동발의 의원 명단
강기정, 김태년, 김현, 김현미, 변재일, 신경민, 안민석, 양승조, 우원식, 우윤근, 이목희, 이용섭, 장병완, 조경태, 최재성 의원 (등 15인, 가나다순)
k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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