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진일보한 교육 실현해 나갈 것"

문정림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지난 4월 12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능환 위원장으로부터 국회의원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2012.4.12./뉴스1 © News1 이정선 인턴기자
문정림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지난 4월 12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능환 위원장으로부터 국회의원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2012.4.12./뉴스1 © News1 이정선 인턴기자

자유선진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물질 만능주의와 학교 폭력으로 인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참된 스승 상을 구현하는 선생님과 힘을 합해 우리 학생들에게 밝고 힘찬 미래가 약속될 수 있도록 더욱 진일보한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정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에 뜻을 세운 훌륭한 선생님들에 의해 그나마 우리 교육의 근간이 바로 서 있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chach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