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특보 송영길·국방특보 김병주 "李정부 성공에 온 힘 다할 것"
송영길 "경색 남북관계 풀고 주변국 소통 강화"
김병주 "사심 버리고 강력한 대한민국 건설"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대통령 평화외교특보와 국방정책특보에 각각 임명된 송영길·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포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청와대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보좌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다시 대화의 문을 여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감당해야 할 책임도 그만큼 막중하다"고 했다.
송 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외교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의 길을 힘 있게 뚫어가실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면서 "미국·중국·러시아·일본을 비롯한 주변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남북 간 대화의 공간을 다시 만들어가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도 페이스북에 "엄중한 시기에 국방정책을 보필하게 됐다"며 "주신 믿음만큼, 사심을 버리고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강력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낸 송 의원을 평화외교특보, 육군 대장 출신인 김 의원을 국방정책특보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