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30일 국정원 현안보고…北군 포로 송환 관련 보고
국감 계획서 및 증인·참고인도 채택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가 오는 30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과 관련한 국가정보원 보고를 받는다.
정보위 관계자는 28일 여야가 이러한 현안 보고 일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 시각)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유감을 표하며 논란이 됐다.
이에 북한군 포로 송환 과정에 대한 국정원의 현안 보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국정감사 계획서 및 증인·참고인 채택이 있을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 설명이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