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장윤기 사건'·'삼성역 철근 누락' 관계자 국감 증인 채택
행안위, 일반증인·참고인 40명 채택…기관증인 695명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8일 10월 국정감사에 출석시킬 일반증인·참고인 총 40명을 채택했다.
국회 행안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행안위가 채택한 일반증인은 총 32명으로, 이른바 '장윤기 사건'과 관련돼 있는 광주경찰청 소속 형사과 관계자가 포함됐다.
또한 서울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의 책임을 따지기 위해 현대건설 토목사업 관계자도 일반증인으로 채택했다.
참고인으로는 총 8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에는 부천 W(더블유)진병원에서 격리·강박 치료 중 숨진 피해자의 유가족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행안위는 윤호중 행안부장관 등 695명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했다. 행안위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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