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정점식 추석 인사…"구름 두터워도 보름달은 떠올라"
장 "재산도 가족 안전도 지키기 어려운 나라…한숨을 희망으로"
정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삶 살피는 것"
-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한가위 인사를 통해 민생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전날(22일)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추석 인사 영상에서 "구름이 아무리 두터워도 보름달은 떠오른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은 더 환히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값 걱정, 물가 걱정으로 국민의 한숨이 멈추지 않고 있다. 안보는 불안하고, 치안은 더 불안하다"며 "내 재산도, 내 가족의 안전도 모두 지키기 어려운 나라가 돼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민의 한숨을 희망으로 바꿔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나라를 지키는 우리 장병들,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을 비롯해서 일터를 떠나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는 모든 분들께도 한가위에 넉넉함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도 영상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 앉아 안부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층 넉넉해지는 것이 한가위의 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 삶을 살피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저와 국민의힘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연휴 기간에는 이동이 많은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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