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6일 만에 처음으로 물 마셨다"…입원 중 소식 전해

피로 누적 등으로 지난 16일 쓰러져 서울 도봉구 H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피로 누적 등으로 지난 16일 쓰러져 서울 도봉구 H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피로 누적으로 쓰러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제 물도 마실 수 있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정 전 대표는 21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담당 의사가 '오늘부터 물은 마셔도 된다'는 말에 따라 6일 만에 물 한 모금 마셨다"며 "새삼 물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16일 심한 몸살기에 따라 응급실을 찾았다가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서울 도봉구 소재 H병원에 입원해 몸을 추스르고 있다.

'절대 안정'과 함께 '금식'은 물론 물조차 마시지 못하고 링거에 의존해 수분을 공급받아 온 정 전 대표는 '금수'(禁水)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추석을 전후해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의정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buckba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