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긴급 간담회…"대입 공정성·수험생 보호"
교육부·대교협·유웨이 한자리에…수험생·학부모·입시관계자도 참석
-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오는 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국회에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시 원서접수 시스탬 장애로 일부 수험생들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가운데, 마감시간이 연장되는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경쟁률 정보가 당초 마감시각을 기준으로 공개되면서 수험생 간 정보 접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 상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원서접수 대행기관인 유웨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입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직접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수시 원서접수 장애를 경험한 수험생·학부모 및 입시 관계자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희정·이인선·박정훈·서범수·장동혁·정성국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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