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부친상'에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 않기로
與간사 김승원 법무장관 지명에 9월 1일 새 간사 선출 방침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31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금일 예정됐던 대법원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는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당초 법사위는 여권 주도로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이날 전체회의 긴급현안 질의에서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 등을 따져 물을 예정이었다.
법사위는 9월 1일 오전 예산결산소위원회, 오후 예결소위 심사 안건 등 의결을 위한 전체회의를 각각 열 예정이다.
서 위원장은 "가능하다면 법사위 간사 및 법안심사1소위원장 선출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전날(30일)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따른 조치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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