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뉴홈 청약 문제' 원상복구에 "애초 건드리지 않았으면 될 일"
"국토부 항복 받아내…이제라도 부동산 정책 원점으로 돌려야"
- 조유리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국토교통부가 뉴홈 청약과 관련,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모기지 대출 만기 금리를 그대로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 "애당초 건드리지 않았으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당 최고위에서 사연을 공개하고 직접 현장까지 나가서 챙겼던 뉴홈 청약자 문제, 결국 국토부의 항복을 받아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 대표는 "많은 국민들 걱정하고 분노하게 만들고 나서야, 선심 쓰듯 원상복구한다"며 "이 정권 하는 일이 늘 이 모양, 참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부동산 정책 자체를 원점으로 되돌리면 국민이 환영할 것"이라며 "뭐, 철폐해야 할 정책이 한둘이 아니지만"이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뉴홈 청약자 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정부 들어 발생한 모기지 변동 등 문제를 지적했고, 장 대표는 13일 고양 창릉신도시 공사 현장 방문 등을 한 바 있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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