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중당적 금지 청원, 1800여명 부족하다"…동참 호소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중당적 금지 국회 청원'에 조금만 더 힘을 보태줄 것을 호소했다.
한 의원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28일부터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등장한 '이중당적 금지 및 당원주권 수호 요청에 관한 국민청원' 현황을 소개했다.
청원인은 "정당법이 금지하는 이중당적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중당적 자동검증제, 원스톱 탈당·당적정리 제도 도입, 주요 선거 전 특별검증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내용으로 현형 정당법을 정비하자"고 내용의 청원을 지난달 28일 올렸다.
마감을 이틀 앞둔 25일 오전 7시 30분 현재 4만 8235명이 동의, 국회가 동의를 정식으로 받아들이는 접수 요건(청원 30일 이내 5만 명 이상 동의)에 1765명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한 의원은 "이중당적 금지 청원은 여야,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며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보조받는 공당의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조치이니 많이 참여해 달라"고 청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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