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입' 전은수, 민주당 새 원내대변인 임명
이주희·김성회 의원과 함께 원내대변인에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새 원내대변인에 전은수 의원을 임명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부로 전 의원을 원내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앞으로는 이주희 의원, 전은수 의원, 김성회 의원 이렇게 3명이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됐다"며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1984년생으로 초등학교 교사와 변호사를 거쳤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영입됐다. 당시 울산 남구갑에 전략공천됐으나 현재 민주당 소속(과거 국민의힘)인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에게 석패했다.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을 거쳐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에 발탁됐고, 지난해 4월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이후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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