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회서 8·13 대책 정조준…'막힌 공급 징벌적 과세' 토론회 참석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등 국힘 의원들도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취재) 2026.8.18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막힌 공급 징벌적 과세 - 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한다.

주택 공급 방안과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과 서울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용산공원 주택 건설 문제도 이날 토론회에서 다룰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전날 서울시청에서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를 짓는 용도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고, 권 의원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했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