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LTV·DSR, 청년 맞춤형으로 완화해야"…宋도 "LTV 40%면 어떻게 사나"

2030 청년 토크콘서트 '당대표 최종면접'서 입장 밝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인사를 위해 손을 잡고 있다. 2026.8.17 ⓒ 뉴스1 황기선 기자

(대전·서울=뉴스1) 이기림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17일 "LTV(주택담보인정비율)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부분은 청년들에게 특별히 맞춤형으로 완화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2030 청년 토크콘서트 '당대표 최종면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대응기금으로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네 분야로 정했는데, 청년을 우선해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남는 재원을 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도 "신혼 청년들이 새로 자기 집을 구입하려고 할 때 LTV, DTI(총부채상환비율)를 투기 지역이라고 40%까지 낮춰버리고 그러니까 (어떻겠나)"라며 "LTV 40%면 어떻게 (집을) 사겠느냐"라고 지적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