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정권에 대한 민심 떠나…보수 재건하면 총선 압승 가능"

장동혁 지도부 겨냥 "사리사욕으로 지는 길 가면 안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8.11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에 대한 민심이 떠나고 있다. 보수 재건만 하면 총선 압승으로 대한민국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모두 이기는 길을 알고 있는데도 사리사욕으로 지는 길로 가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한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장동혁 대표 등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가 개인적 이해관계에 따라 보수 진영의 통합과 재건을 막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