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마감…대구 61.72% 최고·제주 29.53% 최저
'최대 승부처' 경기 46.74%·서울 45.31%
전남광주 37.63%·전북 35.22%로 집계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13일 마감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경기·서울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은 경기 46.74%, 서울은 45.31%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달 28~29일과 29~30일, 이달 4~5일 각각 진행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제주·인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5~6일, 11~12일 진행된 강원·대구·경북, 전남광주·전북 결과도 발표했다.
총투표 결과를 종합하면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대구로 61.72%였고, 그다음이 경북 60.12%, 부산 49.52%, 경기 46.74% 순이다.
이어 인천 45.46%, 서울 45.31%, 세종 41.42%, 경남 39.57%, 울산 39.37%, 전남광주 37.63%, 대전 35.97%, 전북 35.22%, 강원 33.83%, 충북 31.02%, 충남 29.63%, 제주 29.53% 순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은 ARS 전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서울의 경우 14~15일 예정돼 있다.
당대표 선거는 후보를 1~3순위까지 선택하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고위원 선거는 후보 8명 가운데 2명을 선택해 득표순으로 5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lg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