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3일 '부동산 의총' 연다…정부 세제개편안·공급방안 논의
"특별감찰관 국회 3명 후보 추천 내주 본회의 의결" 예상
- 서미선 기자, 장성희 기자, 한민아 수습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장성희 기자 한민아 수습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해당 의총 예상 시간은 13일 오후 1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의총은 이날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업무보고, 12일 당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 이후로 열리는 것이다.
민주당은 특별감찰관 추천과 관련해선 내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각 1명, 대한변호사협회 1명 등 3명의 후보자 추천안이 의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원내대변인은 "지난 10일 대한변협에 후보 추천 공문을 발송했고 추천 기한은 14일 오후 4시"라며 "여야 각 1명, 변협 1명을 추천하면 다음 주 본회의에서 추천 후보자 3명을 의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친인척 등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물러난 뒤 10년간 공석이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특별감찰관 임명을 추진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올해 4월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요청했고, 여야 원내지도부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검사 출신 강지식 변호사를, 민주당은 지난달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각각 추천한 바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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