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자강해야 연대도 가능…혁신당, 선명한 개혁 기둥 되겠다"
"중도실용·개혁 기둥 서야 국민주권정부 성공 가능"
- 김세정 기자, 장성희 기자
(서울·수원=뉴스1) 김세정 장성희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 경선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후보는 25일 "혁신당을 선명한 개혁의 기둥으로 세우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개혁 노선과 당의 자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정견발표에서 "이재명 정부는 중도실용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성공해야 한다"며 "중도실용의 기둥, 선명한 개혁의 기둥, 그 두 기둥이 서야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당 조직 재정비를 통한 자강과 현장 중심의 민생 정치를 약속했다.
그는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경쟁과 연대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며 "시도당 조직을 재정비하고, 조직강화 특별위원회, 당헌·당규 재개정위원회, 비전랩을 만들어 당의 기초체력을 단단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뉴욕을 두 발로 걸으며 시민 삶을 바꾼 (미국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처럼 대한민국을 두 발로 걷는 발바닥 정치로 국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앞뒤 없이 서두르지도, 지쳐서 앉아 있지도 않겠다"며 "단단한 발걸음, 선명한 시선으로 다시 한번 길 없는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혁신당은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사흘간 전국대의원(20%)과 주권당원(80%)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한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liminalli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