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네거티브·음모론 성공한 적 없어…정정당당하게 가야"

전당대회 신천지 공방에 "상대방 헐뜯기, 공동체 해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을 찾아 신용한 지사와 면담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김용빈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는 25일 자신을 향한 각종 공세를 겨냥해 "네거티브와 정치공작 음모론으로 성공한 예는 없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상대방 헐뜯기는 공동체를 해친다. 당을 위험에 빠트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신천지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진 상황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정정당당하게 가자"며 "민주당을 민주당답게"라고 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