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1표차'로 국토위원장 후보로 선출…野, 7개 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오늘 오후 본회의서 7개 상임위원장 선출…후반기 출범 두 달만 국회 정상화
- 김일창 기자, 조유리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조유리 기자 = 국민의힘의 7개 상임위원장 후보가 23일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토교통위원장 유의동 △교육위원장 김희정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복지위원장 이만희 △정보위원장 이양수 △성평등가족위원장 임이자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국토교통위원장은 김정재 의원(3선)과 유의동 의원(4선)이 경선을 통해 유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
투표 결과 김 의원은 48표, 유 의원은 49표였다. 나머지 6명의 위원장 후보는 의원들의 박수로 추인했다.
7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는 이날 오후 열릴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상임위원장 선출이 마무리되면 국회 18개 상임위원장이 모두 채워지면서 후반기 국회 출범 약 두 달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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