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접수 종료…국토위 '유의동·김정재' 경선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
23일 의원총회·본회의 거쳐 선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7.21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나서는 국민의힘이 22일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후보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7개 상임위 중 국토교통위원회는 유의동(4선) 의원과 김정재(3선) 의원의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자 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졌다.

18개 상임위 위원장 중 국민의힘 몫은 △외교통일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다.

접수 결과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김희정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의원 △정보위원회 이양수 의원 △성평등가족위원회 임이자 의원이 단수로 등록을 마쳤다.

국토교통위원회는 4선의 유의동 의원과 3선 김정재 의원이 등록해 경선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에 열릴 본회의에서 선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ur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