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관위 특검법 의총서 추인되면…원구성 착수"(2보)
여야, 제3자 추천 선관위 특검법 합의
- 박기현 기자,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홍유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7월 임시국회에서 선관위 특검법을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원 구성에 대해서도 의원총회에서 추인되면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그간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18개 위원장 자리 중 더불어민주당이 11개를 단독 선출한 데 반발해 국회 의사일정 협조를 거부해왔다.
다만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미 단독 선출한 11개 상임위원장도 원 구성 협상에 포함되는지에 대해서는 "그 변동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 건 아니다"라고 했다.
여야는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에 대해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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